해외로 떠나기 전 아픈 어머니와 ‘마지막 인사’ 나누는 아들 윤종신의 표정

김연진 기자
2019년 9월 11일 업데이트: 2019년 9월 11일

해외로 떠나야만 하는 아들은 아픈 어머니를 애틋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홀로 남겨질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무거운 마음으로 어머니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바로 윤종신의 이야기다.

지난 7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엄마와 나”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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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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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휠체어에 앉아 있는 윤종신의 어머니가 보인다.

그 앞에는 착잡한 마음으로 어머니를 빤히 바라보는 윤종신이 있었다.

해당 사진이 촬영된 곳은 병원으로 추정되며, 홀로 남겨질 아픈 어머니가 걱정돼 윤종신이 마지막으로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윤종신은 오는 2020년, ‘월간 윤종신’ 10주년을 기념해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에 MBC ‘라디오스타’를 포함,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해외로 떠나 음악 작업에 몰두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해외로 떠나기 전, 윤종신은 병원에 계신 어머니와 마지막 인사를 나눈 것이었다.

누리꾼들은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 “노래 듣고 엄마 생각에 많이 울었다. 응원한다”, “아픈 부모님이 생각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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