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앞둔 이번주 주말 이태원 가면 보게 될 광경

윤승화 기자
2019년 10월 26일 업데이트: 2019년 10월 26일

핼러윈이 다음 주로 성큼 다가왔다. 애석하게도 이번 핼러윈은 다음 주 목요일(31일), 평일이다.

이런 가운데 신나는 축제 분위기로 들썩거리는 곳이 있으니 다름 아닌 이태원이다.

어제인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이태원 근황…’이라는 어딘가 기가 빨린(?) 제목으로 사진이 공유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은 이날 핼러윈 시즌을 맞은 이태원 풍경을 담고 있었다.

핼러윈을 맞이한 길거리는 평소와 다를 바 없이 평범했다. 발 한 짝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꽉 찼다는 점을 제외하면 말이다.

사진 속 이태원은 감히 걸어 다닐 생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인파가 북적이는 모습이었다.

거리 끝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사람들이 가득 차 있었으며, 넘치는 인파에 사람들은 인도를 벗어나 차도를 점령하고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에서도 다양한 인종이 모여드는 용광로로 불리는 이태원은 외국 명절인 핼러윈 시즌, 특히 각종 파티로 꾸며진다.

바, 호프집, 클럽 등 곳곳에서 핼러윈 콘셉트로 장식하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러한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핼러윈을 앞둔 주말과 핼러윈 당일(31일) 사진처럼 수많은 사람이 몰리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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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날 이태원을 방문한 이들은 “이태원 지하철역에서 나오는 데만 30분은 걸린 것 같다”며 인파를 체감할 수 있는 엄청난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을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히는 것 같지만, 그만큼 또 재미는 있을 것도 같은 핼러윈의 이태원.

물론 단단한 마음의 준비와 체력이 갖춰져야 한다. 인싸라면 한 번쯤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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