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장에 갇혀 살고 있는 130마리 개들의 참혹한 모습에 할 말 잃은 강형욱

이현주 인턴기자
2020년 7월 16일
업데이트: 2020년 7월 16일

한 공장에서 강아지 130마리가 갇혀 살았던 참혹한 현장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13일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패널들이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KBS2

이날 센터가 공개한 영상 속엔 생김새가 비슷한 개들이 끝없이 등장해 패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들은 한 철근 제조 공장에서 발견됐으며, 무려 130마리나 갇혀 살고 있었다.

KBS2

4년 전 공장 주인은 좋은 뜻에 유기견을 4마리 데려왔다.

하지만 중성화 수술을 안 시켜 근친교배가 계속됐고, 4년 만에 130마리 가까이 늘었다.

즉, 강아지를 사랑했지만 무지함이 낳은 충격적인 상황이었다.

KBS2

급기야 전염병까지 돌았다고 해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활동가들은 3일 동안 130여 마리 중 73마리의 개들을 구조했다.

KBS2

구조 현장에는 아직도 50~60마리의 개들이 남아있다.

영상을 본 강형욱과 이경규, 레드벨벳 조이는 충격에 말문이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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