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이번주 금요일(4일)부터 ‘나 혼자 산다’ 복귀한다

윤승화 기자
2019년 10월 1일 업데이트: 2019년 10월 1일

‘나 혼자 산다’에 ‘달심’ 한혜진이 돌아온다.

1일 스포츠조선은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모델 한혜진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임시 하차한 뒤 7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혜진은 최근 스튜디오 녹화를 마쳤으며 이번 주 방송분부터 재등장할 예정이다. 이후 ‘나 혼자 산다’ 측도 한혜진이 방송에 출연한다고 복귀를 인정했다.

앞서 한혜진은 지난 3월 해당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방송인 전현무와의 결별 이후 ‘나 혼자 산다’에서 잠정 하차했다. 당시 전 연인 전현무 또한 한혜진과 함께 하차했다.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였다.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 출연진 박나래와 성훈 등은 이와 관련 두 사람의 빈자리를 언급하며 그리움을 표해왔다. 이번에 한혜진이 재합류를 결정하면서, 오랜 기간 기다려온 동료들과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게 됐다.

‘나 혼자 산다’ 측에 따르면 한혜진은 앞으로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으로서 맞는 아이템이 생기면 언제든지 출연할 예정이다.

다만 전현무의 재합류와 관련해서 제작진은 “지속적으로 대화를 이어오는 중”이라며 말을 아끼는 중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언젠가 한혜진과 함께 재합류할 수 있는 여지는 남겨둔 상황이다.

‘달심’의 복귀에 안방극장이 한껏 고무된 가운데, 한혜진의 ‘나 혼자 산다’ 컴백 방송분은 최근 녹화를 마쳤으며 이번 주 금요일인 오는 4일 공개된다.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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