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별사탕이 내렸어요 (사진)

김연진
2020년 12월 24일
업데이트: 2020년 12월 24일

올 크리스마스는 여느 때와 많이 다르다. 코로나19로 이번 크리스마스는 잠시 겨울잠을 자고 있다.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며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한다. 집에서 안전하게!

연말 분위기를 즐기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귀엽고 예쁜 사진 한 장을 보며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해보자.

누리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는 사진 한 장이 있다.

이 사진은 지난 18일 한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이날 새벽부터 흩날린 눈송이를 담고 있다.

이날 눈은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내며 나뭇잎을 두드렸다. 우박처럼 단단한 결정으로 눈이 내렸기 때문이다.

밖에서 잠시 눈을 맞은 누리꾼 A씨는 우연히 옷 위에 떨어진 눈송이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눈이 우박처럼 온다고 했는데, 이렇게 별사탕 모양으로 내리더라. 너무 귀엽다”라며 카메라에 이 모습을 담았다.

Twitter ‘rangboys’

이를 본 다른 누리꾼은 “우박이 곰돌이 같기도 하다”라며 직접 별사탕 모양 눈송이에 그림을 그려 공개하기도 했다.

‘별사탕 눈송이’ 사진은 수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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