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포장재 줄이려고 마트에서 “용기를 내보았다”는 류준열

이서현
2020년 4월 11일
업데이트: 2020년 4월 11일

과도한 포장재 문제를 지적하던 배우 류준열이 환경보호를 위해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0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트에 가서 용기를 내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얼음이 담긴 밀폐 용기에 생선이 담겨 있는 모습이다.

마트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과 비닐 등 포장재를 줄이기 위해 류준열이 직접 용기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류준열은 최근 1주일 사이에 플라스틱 포장재와 관련된 글을 꾸준히 게시했다.

Instagram ‘ryusdb’

각각 포장된 채소와 고기 사진을 올리며 “너를 산 적은 없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플라스틱’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Instagram ‘ryusdb’

또 “플라스틱을 주문하니 과일이 딸려온 건지”라며 딸기 한 팩에 들어간 포장재를 늘어놓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더불어 플라스틱 포장재를 줄이기 위해 개인 용기에 상품을 담아가는 방식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외국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Instagram ‘ryusdb’

류준열의 솔선수범에 누리꾼들은 “헉! 용기 내래” “용기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이런 건 많은 사람이 함께하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으로 4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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