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매터] 美 호화 유람선, 탑승객 전원 백신 접종에도 COVID 발병
2021년 12월 23일 팩트 매터

안녕하십니까.

이틀 전, 보도에 따르면 크루즈 유람선상에서 또 다른 COVID 발생이 있었는데 성인 탑승객은 물론이고 모든 승무원들도 백신 접종을 끝낸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 달 내 발생한 두 번째 발병입니다.

한편, 4일 전 판사들은 민간 사업체에 대한 백신 의무화를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1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민간 사업체를 대상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백신 의무화는 효력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대법원이 있기 때문에 아직 싸움은 끝난 게 아닙니다. 실제로 바로 어제 브렛 캐버나 대법관은 바이든 행정부를 상대로 12월 말까지 종교 단체, 여러 기업들은 물론 절반 가량 되는 주들의 법무장관들이 제출한 무수한 항의에 대해 공식 답변을 내놓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매일 보내드리는 ‘Facts Matter’ 업데이트​ 저는 여러분의 진행자 ‘에포크타임스’의 로만입니다.

오늘은 유람선에 대한 얘기로 시작해 봅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달에만 두 번째로 탑승한 모든 이들이 백신 접종을 마쳤음에도 COVID 발병이 일어났습니다. 맞습니다. 바로 이틀 전 세계 최대의 유람선상에서 접종을 완전히 끝낸 탑승객들 사이에서 COVID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유람선인 ‘로열 캐리비안’ 선사의 ‘바다의 교향악’ 호에서 승객, 승무원을 포함한 모든 성인들이 접종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COVID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양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48명입니다.

발견 이후 ‘로열 캐리비안’ 선사에서 낸 성명입니다. “양성 반응자들은 전원 무증상 내지 경증을 보이고 있으며” “우리는 그들의 상태를 계속 주시하고 있다” “모두가 신속히 격리에 들어갔다” 회사의 성명에 따르면 양성 반응을 보인 각각의 사람들은 즉시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는데,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플로리다 도착 후 하선해 집으로 이송된 6명은 제외한 숫자입니다.

전체 상황에 대해 약간의 배경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몇 달 전 여름, 유람선들은 스스로를 홍보하면서 현재 시판중인 관광 상품들 가운데 가장 안전한 휴가 수단이라고 자부했습니다. 그들이 그런 주장을 했던 이유는 엄격한 COVID 가이드라인 때문이었죠. 사실 그 모든 백신 의무화가 전국에서 시행되기 이전에 유람선사들은 이미 그러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었던 겁니다.

특히 대형 유람선사인 ‘로열 캐리비안’은 엄격한 규칙을 통해 자신들의 선박으로 여행을 하려는 이들은 12세 이상인 경우, 반드시 접종을 마쳐야 하며 파티 이전에는 필히 COVID 검사 음성을 받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12세 이하로, 접종 받지 않은 아이들은 PCR 검사 음성 증명을 제출하게 했고, 승선 직전에 터미널에서 검사를 한 차례 더 받았습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