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승리 위해 죽을힘 다해 뛰고 경기 끝나자마자 실신한 배구선수 (영상)

김연진
2020년 1월 29일
업데이트: 2020년 1월 29일

배구선수 이다영이 경기 직후 실신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충격을 안겼다.

이다영 선수는 팀을 위해 끝까지 이를 악물고 경기에 임했고, 경기가 끝나자마자 코트에 그대로 쓰러져버렸다.

지난 23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는 2020 도드람 V리그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과 인삼공사의 경기가 진행됐다.

YouTube ‘스포츠원티비_Sports1tv’

현대건설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다영 선수는 이날 경기에 참여해 놀라운 경기력을 뽐냈다.

그 덕분에 현대건설은 3-2로 승리를 거뒀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경기가 끝난 직후 이다영 선수는 그대로 쓰러져 탈진 증세를 보였다.

YouTube ‘스포츠원티비_Sports1tv’

경기장 한쪽에서 팀의 승리를 축하하는 기념촬영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다영 선수는 일어나지 못했다.

동료 선수들이 걱정할까 봐 애써 미소를 지었지만, 끝내 스태프들에게 업혀 실려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5세트째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이다영 선수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도 끝까지 팀의 승리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한 것으로 보인다.

YouTube ‘스포츠원티비_Sports1tv’

이다영 선수가 실신하는 모습을 지켜본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팬들은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 “너무 걱정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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