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보도] 파룬궁 반박해 20주년, 평화롭게 폭력에 맞서 양심을 일깨우다

The Epoch Times
2019년 7월 23일 업데이트: 2019년 11월 5일

역사는 반복된다. 고대 로마제국 시절, 폭군은 불을 지펴 기독교인의 육체와 신념을 없애려 들었다. 그로부터 약 2000년 후인 1999년 7월 20일, 중국공산당 전 주석 장쩌민은 파룬궁 탄압을 시작했다. 공포의 불길이 중국 전 지역을 휩쓸었다.

이 미증유의 악독한 탄압에 대해 파룬궁 수련자들이 진행한 평화 저항은 역사에 전례가 없었다. 20년 동안 한결같이 손에 한치의 쇳조각도 들지 않은 이 신앙 집단은 ‘바른 믿음’, ‘견고한 인내’, ‘붉은 피’로 중공의 잔혹한 탄압에 맞서 진실과 용기의 만리장성을 쌓았다.

신앙의 초점

1992년 5월 13일, 리훙쯔 대사가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이하 파룬궁 法輪功)를 공개적으로 전했다. 파룬궁은 ‘진(眞), 선(善), 인(忍)’을 지도 원칙으로 하여 신체를 건강히하고 심성을 정화한다. 입에서 입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져, 이 불가(佛家) 공법은 신속하게 대강(大江) 남북에 전파됐고 수많은 군중이 따라했다. 수련자들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생명의 의의를 찾았습니다. 저는 사람이 왜 사는지를 알게 됐습니다. 저는 좋은 사람이, 더욱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파룬궁이 출현하자 중국인의 내면에 숨어있던 전통적 가치관에 대한 존중과 갈망이 깨어났고 사람들이 신불(神佛)과의 연결을 갖게 됐다. 파룬궁을 수련함으로 인해 건강에 기적이 찾아왔고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끊임없이 나타나 사회의 모습이 일신됐다. 당시, 중국의 도시와 마을 곳곳에서 파룬궁 수련자가 새벽에 나와 수련하는 평화로운 풍경을 볼 수 있었다. 1999년 초까지 중국에는 약 7천만명 내지 1억명의 파룬궁 수련자가 있었다. 중국 인민대표회의의 조사 결과는 이렇게 나왔다. “파룬궁은 국가와 국민에게 백가지 이로운 점만 있고 한 가지 해로운 점도 없다.”

그러나 질투심 강한 장쩌민(江泽民)은 파룬궁의 거대한 감화력에 두려움과 질투를 느꼈고, 무신론을 펼치던 중공 역시 파룬궁의 정신적 힘을 두려워하게 됐다. 그래서 중국이 희망을 맞이할 당시, 중공 장쩌민 집단은 파룬궁을 향해 백정의 칼을 들어 수천만 명에 이르는 선량한 국민과 엘리트를 탄압, 학살했다. 사실상 이는 중공의 ‘거짓, 악, 폭력’의 유전자가 ‘진, 선, 인’의 보편적 세계가치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었다.

중공의 파룬궁 탄압은 파멸적 재난을 초래했다

중공은 파룬궁 탄압을 20년 지속했다. 이는 21세기의 가장 심각한 테러로 일컬어지고 있으며, 인류문명사상 가장 심각한 집단학살죄, 고문죄, 반인류죄를 구성하여 중국에 재난적 결과를 가져왔다.

1. 말살 정책

1999년 6월, 장쩌민은 파룬궁 탄압 전문기관인 ‘610 사무실’을 설치하고 그 지부를 전국에 널리 깔라고 직접 지시했다. 장쩌민은 “3개월만에 파룬궁을 소멸한다”고 장담하면서 파룬궁 수련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하라”, “때려 죽였어도 자살로 처리하라”, “신원조사를 하지 말고 바로 화장하라” 등 말살 정책을 폈다. 정치적 강압에 중국 전역의 사법, 선전, 교육, 문화, 정협 등의 분야 모두가 동원돼 전방위로 탄압에 참여했다.

탄압이 시작됨에 따라 전국 각지의 신문, 라디오, TV방송에서 파룬궁을 헐뜯고 파룬궁 창시인을 악독하게 비방하는데 전력을 다하기 시작했다. 증오를 선동하기 위해 중공은 대량의 거짓과 일련의 가짜뉴스를 퍼뜨려 파룬궁 수련생들을 모함했다. 예를 들어 소위 ‘파룬궁을 연마해 1400명이 사망이나 장애 초래’, ‘톈안먼 분신자살사건’, 파룬궁이 공산당과 인민군중을 다툰다, 해외 ‘적대세력’이 지지한다는 등이다. 

이와 동시에 중공은 해외 선전기구를 통해 대량의 거짓을 수출해 파룬궁을 추악하게 묘사하고 정치화했다. 당시 외국의 절대다수 매체들은 전부 중공의 왜곡과 비방을 전재했으며 공포분위기가 중국에서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이는 대다수 민중들이 파룬궁에 대해 오해하거나 심지어 적대시하게 만들었다.

장쩌민 집단은 폭력, 고압적인 선전 및 ‘세뇌’ 등의 수단으로 수련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육체적인 사망 중에서 선택하도록 강요했다. 수십만에서 백만이 넘는 사람들이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노동교양, 판결, 감금을 당했다. 중공은 노교소, 간수소, 감옥, 정신병원, 마약치료소 및 세뇌반 등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해 100여 가지 고문을 실시했고 광범위하게 독성 약물을 사용했으며 동서고금의 사악한 수단들을 집대성해 많은 수련생들을 박해해 죽이거나 불구가 되거나 미치게 만들었다.

파룬궁 박해를 보도하는 웹사이트인 밍후이왕(明慧網)의 통계에 따르면 2019년 7월 17일까지 신원이 확인된 수련생만 이미 4326명이 박해로 사망했다. 중공의 강력한 언론통제를 감안하면 이 수치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육체 및 정신적인 학대 외에도 중공은 확고한 수련자들을 공직에서 배제하거나 강제로 퇴학시키고 퇴직금이나 의료혜택을 취소하거나 금전갈취, 가족 연좌 등의 형식으로 징벌을 가했다. 파룬궁 수련생과 그 가족들은 모두 심각한 고통을 겪어야 했고 수많은 가정이 뿔뿔이 흩어졌다. 중국의 인권변호사는 공개적으로 중국 최대의 인권문제는 바로 파룬궁 문제라며 국제적인 관심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번 박해의 범위와 조성한 죄과는 이미 수많은 전쟁이 인류에게 끼친 해악을 넘어섰다.

1999년부터 2019년 7월까지 중국 대륙 각지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로 사망한 통계. (밍후이왕)

2. 생체장기적출

2006년 3월 해외의 한 증인이 중공이 노교소에서 비밀리에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하고 있다는 폭로가 있은 후 ‘파룬궁박해 국제추적조사기구(WOIPFG)’ 및 해외독립조사단의 지속적이고 치밀한 조사결과 중공의 장기적출 혐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겨냥한 가장 사악하고 무서운 범죄행위다.

2013년 12월 12일 유럽의회는 긴급의안을 통과시켜 중공측에 즉각 생체장기적출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파룬궁 수련생들을 포함한 모든 양심수들을 즉각 석방하라고 호소했다.

2016년 5월 19일 ‘국제추적조사’는 21만자에 달하는 종합보고서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수많은 전화녹음 등의 증거자료에 기초해 파룬궁 수련생 생체장기적출은 장쩌민의 지령하에 중공이 주도한 국가 시스템의 범죄라는 결론을 도출했다.

2016년 6월 13일 미국 의회는 343호 결의안을 통과시켜 생체장기적출을 비난하고 중국(중공)에 장기적출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2016년 6월 22일 캐나다 전 장관 데이비드 킬고어와 캐나다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 및 미국의 저명한 기자 에단 구트만이 합동으로 중공의 강제생체장기적출에 관한 최신보고서를 발표했다. 세 저자의 추산에 따르면 중국 장기이식수술 건수는 매년 약 6만에서 10만에 달한다. 이 장기의 주요 출처가 바로 파룬궁 수련자들이다.

2019년 6월 17일 ‘독립민간재판소’는 런던에서 최종판결을 내려 중공이 양심수들의 몸에서 강제로 장기를 적출한 사건이 지속시간이 길고 관련된 피해자들이 광범위하여 반인류죄를 저질렀다고 판정했다. 이중 파룬궁 수련자들이 장기를 공급한 가장 주요한 출처였다. 유럽, 북미, 아시아 및 호주에서 30여개의 주류매체에서 이 소식을 보도했다. 

3. 경제에 큰 손실 

중공은 거액의 국고 및 인력과 사회전체의 자원을 소모해 선량하고 무고한 수련인단체를 탄압했다. 장기간 지속된 박해는 국가재정에서 손실을 초래했다.

‘국제추적조사조직’의 조사에 따르면 파룬궁 박해가 가장 심각했던 몇년 간 매년 평균 중국 전체 GDP의 약 4분의 1에 달하는 돈을 소모했다. 가장 심할 때는 GDP의 4분의 3에 달하는 자원을 파룬궁 박해에 사용했다. 중국 재정부의 한 관리는 “탄압정책은 돈으로 유지되는데 돈이 없으면 탄압을 유지할 수 없다”고 분명히 말한 바 있다.

장쩌민 집단은 파룬궁 박해를 위해 적어도 수백만명의 전문인원을 고용했는데 이들에 대한 임금, 상여금, 특근수당 및 보조금 등으로 매년 천억위안 이상이 들어간다. 이외에도 중공은 민중들을 돈으로 자극해 파룬궁 수련자들을 제보하게 한다. 또 해외에 많은 특수요원들을 파견해 해외 거주 파룬궁 수련생들을 감시, 교란 비방하고 해외 중문매체를 매수해 파룬궁을 공격하게 했다. 제3세계 국가에 대해서는 무상원조를 제공하는 댓가로 유엔인권위원회 등에서 중국인권에 대한 비판에 반대하게 했다.  

4. 법제 파괴

중국 ‘헌법’에 따르면 중국 공민은 신앙의 자유를 누린다. 그러나 수천만 파룬궁 수련자들이 불법으로 이런 자유를 박탈당했다. 이들은 <전법륜(轉法輪, 파룬따파 주요서적)>을 소지하거나 인터넷에서 자료를 내려 받거나 톈안먼광장에서 연공하거나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알리거나 집에 ‘선(善)’자를 붙이는 등의 일상적이고 합법적인 행동을 해도 불법으로 납치, 감금, 가택 수색, 판결 심지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과거 장쩌민은 파룬궁 박해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만들기 위해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 명령해 1999년 10월 30일 황급히 만든 소위 ‘사교법‘으로 파룬궁 박해의 불법성과 잘못을 덮어감췄다.

중국의 인권변호사들은 중공의 파룬궁 탄압은 장쩌민의 개인의지에 근거한 불법적인 행동으로 중국의 현행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것이라고 명확히 지적했다. 형법 300조를 이용해 파룬궁 수련자의 신앙 및 억울함을 호소하는 행동을 기소하거나 심판하는 것은 법률 적용의 착오에 속한다. 장쩌민이 설립한 ‘610 사무실’은 중국헌법 제36조를 파괴하는 것으로 불법 조직이다.

610을 이끄는 중공 ‘정법위’는 공안·검찰·법원·사법 계통을 통괄해 ‘610’은 이 공안·검찰·법원·사법 계통을 움직일 수 있어 이번 박해에서 핵심적인 집행역할을 하게 만들었다. 이런 조치는 법 집행자를 직접적으로 법을 어기는 자로 만들어 국가법률체계에 훼멸적인 타격을 주었다.

중공은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해 그 어떤 법률도 따지지 않고 멋대로 그들의 합법적인 권리를 침범했다. 파룬궁에 대한 이런 박해방식은 나중에 인권변호사나 민주화운동인사들 및 일반 민중들에게 그대로 적용됐다. 중공 정법위원회와 610은 법률 위에 군림해 법제의 부재가 부패의 수문을 열어주고 공권력이 극도로 방종돼 국가 전체를 법치의 무질서에 빠지게 했다.

5. 도덕 무너뜨리다

중공은 공공연하게 ‘진선인’을 적대시하고 시비와 선악을 뒤집었으며 국가와 민족을 심연으로 끌고 들어갔다. 이번 박해의 피해자는 전체 중국인 및 중공의 거짓말에 독해된 모든 민중들이다.

장쩌민은 박해를 유지하기 위해 심각한 부패와 승진과 이익으로 각급 관리들을 유혹해 박해의 공범이 되도록 강요했다. 중공은 파룬궁 박해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거나 악랄한 수단을 쓴 관리들을 발탁하고 박해에 협조적인 건달이나 죄수들에게 밀고를 장려했다. 경찰은 파룬궁 수련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할 때 공개적으로 “술이나 도박 매춘은 우리가 상관하지 않지만 ‘진선인’을 배우게 하진 않는다.”라고 말한다. 수많은 공안 검찰 법원 매체 문화선전 인사들 및 생체장기적출에 참여한 의료관계자들이 폭정의 도구가 되거나 심지어 인성이 완전히 사라진 마귀로 변했다.

장쩌민 집단은 국제적으로도 증오선전을 수출해 한편으로는 각국 정부 매체 및 대기업을 매수하거나 협박해 박해와 경제 이익을 하나로 묶었는데 심지어 영토를 팔아먹기까지 했다. 이를 통해 이들 국가나 기업들이 중국에서 발생한 집단학살범죄에 대해 침묵을 강요했고 또 일부 나라에서 범죄에 협조하게 했다. 

중공은 악을 방종하고 선을 징벌해 지옥으로 향하는 대문을 열었다. 현재 중국 대륙에서 관계는 부패하고 음란하며 환경은 심각하게 오염됐다. 독분유, 독백신, 유독식품이 도처에 가득하고 짝퉁과 거짓말이 범람하며 신뢰를 상실해 전 국민이 집단적으로 도덕이 사라진 국면을 초래했다. 진실을 말하거나 좋은 사람이 되면 법을 어기게 된다. 이렇게 시류에 따라 자신의 안일과 이익을 지키는 것이 상책이 됐다. 사람들이 서로 속고 속이며 불안정한 가운데 도덕적 타락의 악과를 삼키고 있다. 

파룬궁 반박해의 의미

20년간 중국과 해외 파룬궁 수련생들은 각종 형식으로 진상을 알리고 박해에 반대하며 민간에서 폭정에 반대해 신앙을 지키는 기적을 창조했다. 파룬궁의 항쟁은 압박받던 대륙 민중들을 크게 고무시켰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공의 본질을 깊이 있게 폭로했고 평화적으로 중공을 해체하는 길을 열었으며 아울러 전통문화를 부흥시켜 인류의 도덕과 양심을 돌이키는데 위대한 기여를 했다. 

1. 용기로 신앙을 지키고 진상으로 거짓을 타파

피비린내 나는 박해 속에서 중국 파룬궁 수련생들은 생명위험을 무릅쓰고 떨쳐 나섰다. 그들은 개별적으로나 온가족이 함께 베이징에 가서 청원을 했고 연인원 10만 명이 넘는 수련생들이 톈안먼 광장에 나가 ‘파룬따파하오’를 큰소리로 외쳤다. 수련생들은 또 기자회견을 열고 스폿(SPOT) 방송을 하고 표어를 부착하고 현수막을 걸거나 각종 자료를 배포해 도처에 진상을 알렸다. 생사에 연연하지 않고 지속적인 이들의 활동은 물욕이 횡행한 속세의 중생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돈이나 지위에 흔들리지 않고 권세와 무력에 굴복하지 않는’ 중화전통 도덕정신의 고귀함을 재현시켰다.   

해외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각국 정부 부문 및 국제인권기구를 찾아가 자료를 만들고 매체를 설립하고 집회와 퍼레이드를 개최하며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고 대륙에 전화를 걸거나 팩스를 전송했다. 이들은 장기간 중공 영사관과 대사관 앞에서 연공하고 현수막을 들었으며 유명 관광지에서 에포크타임스 사설 <9평공산당(九評共産黨)>을 전하고 삼퇴(三退, 중국공산당의 3대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년선봉대에서 탈퇴)를 권했다. 수련생들은 그 어떤 정치세력이나 단체에도 의지하지 않고 중공 특무의 감시와 교란 협박에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진심에 의지해 꾸준히 진상을 전하며 중공의 거짓선전을 바로잡았다.

10년 전 미국의 한 기자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개발한 인터넷봉쇄 프로그램이 21세기 독재자의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예언했다.

확실히 견고해 보이던 거짓말과 붉은 담이 무너지고 있다.

파룬궁 수련자들의 용기는 중국 대륙 민간의 인권운동과 진실 알리기 활동을 고무시켜 사회도덕이 급속히 미끄러져 내려가는 위기를 힘껏 막고 있다. 갈수록 많은 중국 민중들이 진상을 알고난 후 애초 파룬궁에 대해 오해하던 태도에서 동정과 지지 탄복으로 변했고 새로운 수련생들이 끊임없이 가입하고 있다. 십수년 간 1백여 명의 정의로운 변호사들이 의연히 파룬궁 수련자들을 위한 무죄변호에 나섰고 많은 민중들이 자발적으로 파룬궁을 성원하고 불법으로 체포된 파룬궁 수련자를 구원하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대륙의 한 언론계 인사는 “파룬궁은 인류의 신앙자유를 위해 분투하고 있다. 명절이 되면 수많은 각계각층의 비수련자들이 리훙쯔 대사에게 감사와 문안인사를 드리며 하루 속히 파룬궁이 중국대륙에 돌아와 중국 민중이 수련할 자유와 권리를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라고 말했다.

미국, 캐나다, 유럽, 대만 등의 정부와 정치인들은 앞다퉈 성명을 발표해 공개적으로 중공을 비난하고 즉각 박해를 중단하고 생체장기적출을 중지하며 불법으로 감금된 파룬궁 수련자들을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파룬궁은 1백여 나라와 지역에 널리 전해져 1억이 넘는 다양한 민족의 수련자들이 연마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야 말로 내가 찾던 것이다. 나도 파룬궁을 연마하겠다”라고 말한다. 대륙 관광객들은 해외에 곳곳에서 다 파룬궁이 있음을 발견한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당신들은 신이 파견한 천사로 중국의 희망입니다”라고 말했다.

2018년 11월 24일 대만 타이베이 자유광장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게시판. (밍후이왕)

2. <9평공산당>, 중공을 해체하다

중국에 재앙을 주고 세계를 교란하며 불법을 박해하는 중공 전제정권을 겨냥해 파룬궁 수련자들은 <9평공산당>을 전파해 널리 진상을 알리며 평화적으로 중공을 해체시키는 탈당운동을 추진했다. 이는 사악을 두려워떨게 했고 세계를 감동시켰다.

자유 진영과 공산주의 사이의 이념 대립은 1백여 년간 세상에 분란을 가져온 가장 핵심적인 문제이자 인류 도덕과 양심에 대한 고험이었다.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과정에 날조한 거짓말과 폭력은 십수억 중국인들을 직접적으로 상처를 입혔을뿐만 아니라 전 인류를 독해하고 위협했다. 파룬궁 반박해에서 언급한 진상에는 파룬궁 수련 진상, 박해사실 진상 및 공산당과 중공의 본질에 대한 진상이 포함된다.

2004년 11월 에포크타임스의 시리즈 사설 ‘9평공산당’은 유사이래 최초로 하늘에 반하고 땅에 반하며 사람에 반하는 공산당의 본질을 직접적으로 설파하고 중공과 장쩌민이 서로 이용해 파룬궁을 박해한 내막을 폭로했으며 중공이 불법과 수련자를 박해함으로 인해 장차 멸망하게 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2017년 11월 ‘9평편집부’에서 펴낸 <공산주의의 궁극적 목적>이란 방대한 저작은 공산주의는 사악한 영이며 그것의 궁극적 목적은 도덕을 파괴하고 신에 대한 사람의 신앙을 박멸시켜 인류를 훼멸하려는 것임을 파헤쳤다.

이를 통해 보자면 파룬궁은 중공의 박해에 저항하고 <9평>을 전파하며 ‘삼퇴’ 운동을 촉진해 사람들이 중공과 명확히 선을 긋도록 격려했다. 이는 바로 공산사령에게 납치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며 도덕과 신앙에 대한 공산주의의 공격을 막아내고 공산주의의 궁극적 음모를 와해시키는 것이자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다.

3. 전통을 부흥시켜 희망을 전달

전통문화에서 신에 대한 신앙은 문명과 도덕의 기초가 되며 전통적인 가치관은 사람에게 행동준칙이 돼 사회안정과 발전을 보장한다. 그러나 중공은 하늘에 반하고 땅에 반하며 사람에 반하고, 전통을 파괴하고 신앙을 파괴해 인류평화를 위협한다. 파룬궁은 중공을 폭로하는 동시에 줄곧 전통문화의 회복과 도덕재건 및 이를 통해 인류가 무신론, 진화론, 퇴폐적 정신의 기로에서 바른 길로 되돌아오게 하는데 전력을 다해왔다.

2006년부터 시작된 션윈예술단의 매년 전세계 순회공연은 세계 최고의 성대한 문화 사업이라 할 수 있다. 2019년 공연을 예로 들면 2018년 12월 12일부터 2019년 5월 12일까지 6개 션윈예술단이 150개 도시에서 약 670차례 공연을 펼쳐 백만에 달하는 사람이 관람했다. 거의 모든 공연이 매진됐고 호평이 넘쳐났다. 

션윈은 인류의 정통예술을 부흥시키고 전통의 가치관을 널리 알리며 관객들에게 순선하고 순미한 예술을 향수하게 하고 비범한 정신을 계발하며 전통으로 돌아가 선념을 지키게 한다.

종말로 향해가는 박해

20년에 걸친 파룬궁 박해에서 중공은 무도하게 악을 행하는 가운데 막다른 궁지로 자신을 몰아갔다.

2000년 이후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공의 인권범죄자들에게 여러 차례 소송을 제기했다. 약 2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박해 주범인 장쩌민을 형사고발하고 뤄간(羅幹), 저우융캉(周永康), 보시라이(薄熙來), 쩡칭훙(曾慶紅) 등 박해 주범을 고발했으며 해외주재 중공대사관이나 영사관 관리들에 대한 민형사 소송을 포함한다.

밍후이왕의 통계에 따르면 2015년 5월까지 적어도 20만 9천여명의 파룬궁 수련자들과 그 가족들이 중공 최고사법기관에 박해 주범 장쩌민을 ‘반인류죄’, ‘고문’, ‘집단학살죄’로 고발했다.

2018년 12월 초까지 세계 34개 국가에서 303만이 넘는 사람들이 중공 최고검찰 및 최고법원에 파룬궁을 박해한 장쩌민을 반인류죄로 고발하고 법의 심판을 요구했다.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따른다. 밍후이왕 등 매체는 파룬궁 박해에 가담했던 중공 관리들이 악보를 당한 수만에 달하는 사례를 정리했다. 이들은 감옥에 가거나 갑자기 죽거나 혹은 기이한 재난을 당하는 등이다.

올해 5월 31일 밍후이왕은 ‘통고’에서 미국 정부가 앞으로 더 엄격하게 비자를 심사해 인권과 종교를 박해한 자들에 대해 비자발급을 거부하거나 이미 발급된 비자라도 입국을 거절할 수 있게 했다고 언급했다. 미국 국무부 관리는 또 미국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박해자 명단을 제출하라고 알려주었다.

6월 3일 중국주재 미국대사관은 블로그에 ‘세계마그니츠키 인권문책법(GMHRAA)’에 관한 내용을 소개했다. 이 법률에 따르면 인권박해에 가담한 관리와 하수인 모두 미국 정부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제재 방식에는 비자발급 제한과 미국내 자산 동결 등이 포함된다.

7월 17일 오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파룬궁 수련생 장위화(張玉華)를 접견하고 그녀가 박해받은 상황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을 경청했다. 17개국에서 온 27명의 종교박해 생존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영원히 당신들과 함께 하겠다”고 했다.

7월 18일 제2외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에서 미국의 펜스 부통령과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종교단체에 대한 중공의 박해를 비난했다. 폼페이오는 “지금 가장 열악한 인권위기가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정말로 세기적인 오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파룬궁 수련생 천후이샤(陳慧霞)의 이름을 거론하며 단지 신앙을 지켰다는 이유만으로 3년 반 판결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현재 중공은 안팎으로 곤경에 처해있다. 국내에서는 민원이 들끓고 각종 집단 시위가 끊이지 않는다. 무역전쟁, 과학기술전쟁, 외교, 군사, 문화, 매체 등의 여러 분야에서 중공은 사면초가 상태다. 대륙에서 홍콩까지 또 대만에서 해외 각지에 이르기까지 정의의 힘이 모여들어 중공에 반격하는 물결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 세력은 반드시 중공의 홍색 폭정을 무너뜨릴 것이다.

7월 1일 수백명의 홍콩 파룬궁 수련자들이 주권이양 이래 최대규모의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쑹비룽/에포크타임스)

맺음말

과거 로마의 네로 황제가 기독교도들에게 방화죄를 덮어씌워 바른 신앙의 전파를 가로 막은 적이 있다. 오늘날 세기의 전환점에서 중공과 파룬궁의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사실이 알려주다시피 중공은 비극과 훼멸을 가져왔고 파룬궁은 희망과 구원을 가져왔다.

7.20, 이 비할 바 없이 어둡고 침울한 날은 많은 이들에게 폭정의 죄악을 무시하지 말고 양심의 호소를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고 일깨워준다. 오늘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중공의 본래 모습을 확실히 알지 못하고, 당과 나라를 구분하지 못한다. 또한 여전히 많은 국가의 정부 및 기업이 중국에 호의를 표하며, 늑대와 함께 춤을 추는 결과를 모른다. 수많은 무고한 파룬궁 수련자들이 여전히 감옥에 갇혀있고, 고문이나 장기를 강제로 적출당하는 위험에 처해 있다. 박해는 반드시 멈춰야 한다!

이때 우리는 자유와 진리를 위해 헌신한 모든 대륙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기리며 보다 많은 세인들이 수련자들이 거대한 댓가를 치르고 전해준 소중한 진상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선을 선택하고 사악을 거절하며 정의의 편에 설 것을 희망한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평화적인 반폭력 20년은 흐름을 거슬러 어둠을 헤치고 광명을 전하고 있다. 이 시대 대법 수련자들의 간고한 인내의 여정은 영원히 청사에 남아 만고에 이름을 떨칠 것이다.

7월 18일 약 2천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워싱턴DC에서 파룬궁 박해 반대 20주년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수련생들이 든 현수막의 내용은 “파룬궁 박해를 중지하라”는 호소.(다이빙/에포크타임스)
7월 15일 뉴욕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뉴욕주재 중공 영사관 앞에서 7.20 반박해 2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다이빙/에포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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