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보도] ‘천명’ 실천하는 미국…해체 운명에 처한 중국공산당

The Epoch Times
2019년 4월 6일 업데이트: 2019년 10월 23일

243년 전,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전 인류의 본보기가 되고 복음이 되는 것이 미국의 사명임을 건국 원칙에 밝혀 놓았다. 하늘의 보살핌 아래 선조들의 위대한 지혜와 노력으로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대한 국가가 됐고, 세계의 등대이자 자유 수호자로서의 소명을 떠맡게 됐다.

그러나 100년 가까이 공산주의 사령(邪靈)이 인간 세상에 재앙을 가져다 주면서 그것의 변이된 사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오늘날, 자유세계의 선두 주자인 미국조차 함락 일보 직전의 위기에 몰렸다.

트럼프 정부는 출범한 뒤, 공산사령(共産邪靈)에 침식당해 쇠잔해진 미국의 퇴조를 만회하는 노력과 함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구호를 내세웠다. 최근 ‘러시아 스캔들’의 올가미를 벗은 트럼프 대통령은 마침내 자신을 옭아맸던 여러 견제에서 벗어나 미국과 자유세계를 이끌고 미국의 소명을 총력으로 실천하며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항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격동의 역사 속에서 공산주의를 대표하는 중국 공산당은 이제 막다른 길로 접어들었다.

미국의 ‘명백한 운명’

1776년 7월 4일, 미국의 개국공신들은 건국을 선포하는 <독립선언문>에서 다음과 같이 엄숙히 선언했다.

“우리들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자명한 진리로 인정한다. 즉,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고, 창조주는 양도할 수 없는 일정한 권리를 인간에게 부여했으며, 생명권과 자유권과 행복 추구권은 이러한 권리에 속한다.”

독립선언문은 미국의 건국 이념, 건국 정신을 보여주는 동시에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전하고 있다. 미국은 신을 믿는 나라다. 신을 믿는 권리는 창세주가 인간에게 부여한 천부인권(天賦人權)일 뿐만 아니라 미국 건국의 초석이자 창세주가 미국에 부여한, 온 힘을 다해 지켜야 할 신성한 사명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인류의 위대한 지혜를 모아 삼권분립 정치체제를 설계함으로써 미국의 안정과 강대함을 제도적으로 보장했다. 더욱 위대한 것은 선조들이 미국 건국의 초심을 되새겨 아래와 같은 원칙을 건국 이념에 명확히 밝혀 놓았다는 점이다.

▲미국은 신이 부여한 전범(典範)을 등대 삼아 세계를 인도하는 사명을 짊어졌다.

▲미국은 신이 선정한 문명과 도덕, 그리고 인권과 자유를 지키는 수호자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굳게 믿는, 신이 주관함을 부인할 수 없는, 신이 부여한 천명(天命), 즉 ‘명백한 운명(Manifest Destiny)’이다.

200여 년 동안 미국은 ‘명백한 운명’의 건국 원칙을 신봉해 왔다. 좁은 의미에서 볼 때, 서방 문명 중 미국은 기독교 국가로서 역사적으로 서양의 전통문화와 가치관을 전파해왔다. 그러나 넓은 의미에서 전 세계와 인류의 시각으로 봤을 때, 미국은 확실히 전 인류의 천부인권과 보편적 가치, 전통 도덕을 수호하고 전파하는 ‘명백한 운명’을 실천하고 있다.

공산주의에 ‘잠식’당한 미국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상황에서 미국은 신이 부여한 천명을 실천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왜냐하면 세상이 이미 바뀌었기 때문이다.

27년 전인 1992년 커티스 바우어스(Curtis Bowers)라는 미국인이 미국 공산당의 한 회의에서 미국에 침투하려는 공산당의 계획과 절차를 듣게 된다. 그 계획에는 동거를 고취해 미국의 가족제도를 망치는 것, 정부가 가정교육을 대행해 젊은 세대에 영향을 미치는 것, 지나친 규제로 기업 발전을 억제하는 것, 미국인에게 동성애를 부추겨 종교 신앙과 도덕 위에 세워진 미국 문화를 무너뜨리는 것 등이 포함돼 있었다.

2008년, 아이다호주 하원의원이었던 바우어스는 16년 전에는 실현 불가능할 것으로 간주했던, 그 당시 공산당이 제시한 목표가 이미 달성됐음을 알고 깜짝 놀랐다.

여기서 바우어스는 사람들에게 공산주의 음모를 깨우쳐 주는 것이 자신의 사명임을 깨닫게 된다. 그리하여 그는 2010년과 2015년에 다큐멘터리 ‘어젠다, 미국잠식’과 ‘어젠다2, 사기의 거장’을 제작해 미국을 향한 공산주의자의 공격과 위협을 폭로했다. 그는 공산주의가 근 백 년 동안 의도적, 단계적으로 정치, 경제, 종교, 교육,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미국에 침투해 전복 활동을 펼쳤음을 낱낱이 밝혔다.

2017년 11월부터 본사 ‘9평’ 편집부는 시리즈 사설(社說) <공산주의의 최종목적>과 <악마가 우리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를 게재해 공산주의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류를 파멸시키는 것이고, 세계 각국에서 공산주의와 그 변종 사조가 활개를 치고 있으며, 미국도 공산사령(共産邪靈)의 침공으로 함락 위기에 몰렸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공산사령’이라는 이 악마가 전 세계에서 기승을 부리며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실상은 가히 충격적이다. 인류에 대한 공산사령의 위협은 그것의 대리인인 중국 공산당을 통해 집중적으로 체현됐다.

미국 상무부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대중국 무역적자가 전체 무역적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1년 중국이 세계무역기구 가입 당시 20% 안팎이던 것이 2018년에는 68%까지 치솟았다. 아울러 이 기간에 미국 내 공장은 7만 개 이상 감소했다. 반면, 1985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중국 공산당은 대미 무역에서 5조 달러가 넘는 이익을 냈다.

공산사령은 지난 40년간 중국 공산당의 손을 빌려 약탈적 무역으로 미국 경제에 큰 타격을 가했을 뿐만 아니라 문화 변이 운동을 통해 미국의 전통문화와 도덕을 파괴했다.

본사는 ‘9평’ 편집부 사설을 통해, 공산사령은 1960년대부터 동서양에서 동시에 ‘문화 혁명’을 일으켜 인류의 도덕을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마오쩌둥이 일으킨 악명 높은 ‘문화대혁명’과 서양에서 일어난 ‘전위예술’ ‘성해방’ ‘동성애’ ‘히피문화’ 등으로 상징되는 ‘반문화운동’이 그것이다.

미국은 경제, 법률, 예술, 교육 등에서부터 신앙, 도덕, 문화, 가정 등에 이르기까지 모두 공산사령의 침투를 겪었다.

션윈, 전통 부흥시키고 사람을 각성

그러나 위기 속에 희망이 있었다. 본사는 ‘9평’ 편집부 사설을 통해 ‘자비로운 창세주가 줄곧 인간을 보살펴 왔고, 인간은 신을 멀리해 화를 초래하게 된 것이며, 오로지 신이 가리키는 길로 되돌아가야만 신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심오한 이치를 밝혔다.

전통으로 돌아가면 희망이 보인다. 2006년 뉴욕에서 설립된 션윈예술단은 전 세계에 전통문화 부흥의 열풍을 일으키며 오늘날의 세계를 전통으로 회귀시키고 있다. 션윈예술단은 찬란한 5천 년 신전문화(神傳文化)를 무대에 재현하며 ‘진(真), 선(善), 인(忍)’의 보편적인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2018 션윈 월드투어’는 세계 155개 도시에서 600회 가까이 진행됐다. 이 중 384회가 미국에서 펼쳐졌다. 션윈예술단은 현재 총 6개 예술단이 전 세계를 순회하며 공연하고 있고 그 규모가 매년 커지고 있다. 해마다 백만 명 이상이 관람했고 매회 공연마다 만석을 기록했다. 션윈을 관람한 자유세계의 주류 인사들은 공연을 통해 많은 깨달음과 계시를 받았다고 말한다.

동양의 신전문화를 부흥시키는 션윈공연은 서양 문명을 수호하는 미국에서 시작됐고 날로 흥성하고 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저지하는 깃발이 미국에서 가장 먼저 치켜세워진 셈이다. 이것은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곧바로 천명(天命)의 구현이자 창세주의 절묘한 배치다.

공산사령 제거가 미국의 ‘명백한 운명’

본사 ‘9평’ 편집부 사설은 또 “신이 중국 공산당의 마지막 해체를 배치했다. 중국의 집권자와 다른 권력자가 중국 공산당을 해체할 의사가 있다면 신은 그를 위해 미래의 진정한 권력을 포함한 모든 것을 배치해 놓았다”고 지적했다.

불확실한 동방의 형세하에서는 누가 하늘의 뜻에 따라 중국 공산당을 해체할지는 아직 분명치 않지만, 서양에서는 누가 하늘이 부여한 진정한 권력을 얻었는지 이미 자명하다.

2017년에 출범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신에 대한 바른 믿음으로 미국을 이끄는 동시에 중국 공산당과 사회주의 침투를 저지하는 전면적인 냉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는 1980년 대통령 선거 때 로널드 레이건이 사용한 슬로건인데, 이를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대선 공약으로 다시 썼다. 이는 정치인들의 공허한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미국의 ‘명백한 운명’을 실천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다. 신에 대한 바른 믿음으로 회귀하는 한편 중국 공산당의 침투를 저지하고 공산사령을 제거하는 것이야말로 현시대 미국의 ‘명백한 운명’임을 트럼프 정부는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에 진행된 수차례 연설에서 “미국에선 정부를 숭배하지 않고 신을 숭배한다”고 밝혔다. 2017년 5월에는 또 ‘종교의 자유’ 행정명령에 서명해 미국 정부의 종교 자유 수호 의지를 부각했다.

2018년 7월, 트럼프 정부는 워싱턴에서 제1회 ‘종교의 자유 촉진 장관급 대회’를 주최해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는 것이 미국 정부의 최우선 과제임을 확정지었다.

펜스 미국 부통령은 이 대회에서 “미국의 개국공신들이 인지했듯이, 이러한 소중한 자유는 정부가 아니라 창세주가 부여한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미국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속한다고 믿는다. 미국은 영원히 모범을 보이며 세계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 또한 작년 9월 유엔총회 연설에서 “공산주의는 어디서든 재앙과 파멸을 가져온다.” “소련에서부터 쿠바, 베네수엘라에 이르기까지, 사회주의를 채택했든 공산주의를 채택했든, 모두 (그 나라에) 고통과 파괴와 실패를 가져다주었다” “전 세계 모든 나라는 사회주의와 그것이 가져다주는 모든 고난을 보이콧해야 한다” 등의 직설적인 비판을 가했다.

미국의 현 정부는 무역전쟁을 일으켜 중국 공산당에 구조적 개혁을 압박하는 한편 유럽, 호주 등 자유사회가 공동으로 ‘중국제조 2025’ ‘일대일로’ ‘화웨이 5G’ 등의 경제 침투를 저지하도록 이끌고 있다.

2019년 3월 유럽 방문을 통해 EU를 분열시키려는 중국 공산당 최고위층의 시도에 맞서 EU 또한 침투를 저지하기 위한 강경책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리는 모두 순진하지 않다”고 한 것은 유럽이 이미 각성하고 중국 공산당의 침투에 대비하고 있다는 의미다.

공산사령을 저지하고 제거하는 전면적 대결에서 미국 대통령과 그 내각은 겹겹의 저항을 무릅쓰고 정면으로 대처하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었다. 그 근본 목적은 변이된 현대 정치에서의 이른바 ‘패권’을 위해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미국의 ‘명백한 운명’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펼치는 ‘미국 우선’ 정책도 편협한 민족주의나 국익보다는 공산사령에 침식당한 미국의 상처를 치유해 경제를 살리고 국력을 회복함으로써 신에 대한 바른 신앙을 포함한 전통문화와 도덕을 되살리기 위함이다.

사면초가 처한 중국 공산주의 종말 다가와

2018년부터 중국 공산당의 전면적인 공산 전체주의 확장 시도가 좌절되면서 ‘2025’ ‘대국외교’ 등의 구호가 자취를 감췄고, ‘일대일로’ ‘공자학원’ 등의 침투 계획이 드러나 전 세계적인 보이콧에 직면했다.

지난 3월 25일, 미국의 국방, 정치, 종교, 언론계 저명인사 20여 명이 워싱턴에서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현존위험위원회: 중국(Committee on the Present Danger: China, CPDC)’을 출범시켰다. 중국 공산당의 위협과 피해에 대해 미국민과 정책 결정자들이 인지하도록 돕고 미국의 역량을 통합해 전방위로 중국 공산당을 ‘포위 토벌’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8년 10월, 펜스 미국 부통령은 워싱턴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에서 중국 공산당의 대미 침투 행위를 전방위적으로 폭로했고, 11월에는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해 “냉전 여부는 중국 공산당의 선택에 달렸다”고 했다.

중국 공산당은 이제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초당적 보이콧뿐 아니라 과거 옛 친구들까지 잇따라 등을 돌리는 현실에 직면했다.

2018년 11월, 미국 유명 싱크탱크인 캘리포니아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는 ‘중국의 영향력과 미국의 이익, 건설적 경각심 제고’라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대학과 언론, 싱크탱크, 회사를 대상으로 한 중국 공산당의 침투가 여전히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다수의 미국인은 여전히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특히 이 보고서의 공동저자는 8개국에서 온 32명의 저명한 ‘중국통’ 학자들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오랫동안 친중파였으나, 지금은 중국 공산당에 대한 태도가 경계와 의심으로 바뀌었다.

이들 ‘중국통’의 집단 각성은 수년간 중국 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아 왔던 자유사회 엘리트들이 미국의 인도하에 철저하게 중국 공산당의 사악한 본성을 간파하고 보이콧하는 태도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이 각성하고 자유세계가 중국 공산당을 집단 보이콧하는 흐름은 지금 거대한 형세를 이루고 있다. 중국 공산당은 이미 사면초가의 위기에 몰렸다.

해체 운명에 처한 중국 공산당

32년 전인 1987년,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은 역사적인 연설을 통해 당시 소련 공산당 서기장에게 “이 벽을 허물자”고 촉구했다. 레이건이 무너뜨리자고 한 것은 공산주의 철의 장막을 상징하는 베를린 장벽이었다.

당시 레이건 대통령의 호소는 베를린 장벽이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사람들의 믿음으로 거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그러나 2년 뒤인 1989년 11월, 동독 지도자의 ‘우연한 실수’로 베를린 장벽은 붕괴하고 말았다.

이렇듯 역사는 항상 예측하기 어려운 우연 속에서 필연적인 추세를 따라 굴러간다.

2018년 트럼프 정부는 중국에 대한 무역전쟁을 공식화하며 저가 덤핑, 고관세, 보조금 등 불공정 무역 행위를 시정하고 지적재산권 절취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경제 구조개혁이다. 중국의 경제 구조를 개혁하는 것이야말로 독재 정권의 경제 기반을 해체하고 시장 메커니즘을 회복하는 길이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최근 “중국에 구조적 개혁을 요구한 것은 중국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직언했다.

역사는 다시 한번 우연 또는 부주의로 가득 찬 갈림길에 이르렀다. 이번에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공산독재 정권을 향해 “이 벽을 허물라!”고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무역전(戰) 형태로 호소하고 있다. 비록 허물라고 요구하는 것은 주로 무역·경제 분야의 벽이지만, 이 벽이 무너지면 중국의 정보 장벽과 자유 장벽, 그리고 중국인의 사상을 속박하는 마음의 장벽도 도미노가 쓰러지듯 줄줄이 허물어지게 마련이다.

역사가 되풀이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이란 이 ‘장벽’도 곧, 언제든지 무너질 것이다!

위 기사 내용은 본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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