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보도] 세계는 진·선·인(眞·善·忍)이 필요하다

The Epoch Times
2015년 11월 26일 업데이트: 2019년 10월 23일

2015년 11월 13일은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날이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로 129명 사망했다. 전날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자살 폭파 공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43명이 사망했다. 10월 31일 러시아에서 이집트의 세인트 피터스 버그로 향하던 여객기가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추락해 승객 224명 전원이 사망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항공기에 설치한 폭탄에 의한 테러였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인류의 천성이다. 무고한 민중에 대한 학살은 인성에 대한 최대의 유린이자 인류문명의 기초에 대한 공격이다. 테러 발생 후, 전 세계는 일제히 비난했다. 각국 민중, 네티즌은 “오늘은 우리 모두가 파리시민”이라는 성원을 보냈다. 각국 정부도 협력방안을 논의했고 힘을 합쳐 테러리스트를 공격할 것을 맹세했다.

사상자에 대한 애도와 성원의 물결은 빛나는 인성을 체현해냈고 평화와 안정에 대한 사람들의 갈망을 표현했으며 사악에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는 굳은 결의를 드러냈다.

테러리스트들이 저지른 일반인에 대한 테러공격은 세계의 자유 인권 가치관에 대한 엄중한 유린과 도전이다. 2001년의 9·11 테러가 세계 정치의 구도와 역사 노정을 바꾸어놓았듯이 이번 테러도 세계의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테러의 근원

슬픔이 가라앉은 후에 그 당시의 고통을 돌이켜 생각해보아야 하는바 더욱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은 재난 발생의 원인이다.

테러 단체의 형성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종교와 종교, 종족과 종족, 서로 다른 문화권, 대국의 게임 중에 있는 정치적 요소 등등 각종 모순충돌이 서로 뒤얽혀 해결하기 어려워 보이는 현재의 국면을 형성했다.

테러사건 발생 후 발생원인에 대해 유럽의 개방적인 다원적 문화, 자유·인권에 따른 관용 등 요소 때문에 비로소 테러리스트가 발붙일 토양을 마련해주었다는 외부 분석이 제기됐다.

자유와 인권은 모두 최저선과 원칙이 있는 것으로 관용은 결코 사악에 적용되지 않는다. 사악에 대한 관용은 곧 마귀에 대한 종용이나 다름없다. 오히려 아주 많은 경우에, 전통적 가치관에 대한 굳건한 지킴을 포기함으로 인해 많은 문제에서 정치적 이익을 첫 번째 고려 표준으로 삼게 되었고 따라서 테러리스트에게 성장 환경과 토양을 제공했던 것이다.

더 깊은 측면에서 보자면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인심(人心)의 부패다. 전통적 가치관이 현대의 각종 변이된 관념의 끊임없는 충격과 침습 하에 도덕의 붕괴가 초래됐을 때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난잡한 현상들이 모두 나타나게 된다. 관심과 사랑, 인의, 상호 믿음, 진실과 관용은 모두 인류와 아주 멀어져만 갔다. 이 일체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려면 오직 전통적 도덕 가치를 새롭게 세워야만 한다.

도덕의 붕괴로 인류는 멸망할 것

인류 문명은 관심과 사랑, 상호 믿음의 도덕적 원칙 위에 세워진다. 도덕이 붕괴할 때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더 이상 진실함과 선념(善念)을 갖고 대하지 않게 된다.

더 이상 기본적인 신뢰가 존재하지 않게 되며 제멋대로 욕망을 방종하고 모든 일에서 투쟁에 빠지며 폭력을 행사한다. 곳곳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조성한 상해로 가득하며 끊일 줄 모른다. 게다가 테러, 전쟁의 열광이 수시로 나타나게 된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도덕적 제약이 없는 테러리스트들이 갈수록 대량살상 무기를 쉽게 얻게 될 것이고 인류와 지구는 시시각각 그들의 위협에 놓이게 된다.

설사 테러와 전쟁이 없다 하더라도 도덕적 기초가 없이 또한 오로지 개인 이익만을 위하여 움직이는 경제발전은 인류가 생존하는 환경을 철저히 파괴할 것인바 최종적으로 자기훼멸의 길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설령 이러하지 않을지라도 하느님 역시 도덕이 부패한 문명이 장기적으로 존재해나가는 것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는 기나긴 세월 중에서 수많은 궤멸적 재난을 겪어왔다. 도덕의 붕괴로 말미암아 조성된 문명 멸절은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 출현했다.

이집트에서 발견된 바다 밑에 깊이 잠긴 고도의 문명을 지닌 지중해의 고대도시가 바로 도덕이 부패한 곳이었다. 거대한 조각 대부분은 당시의 파라오와 고대도시 주민들이 지극히 호화롭고 사치스런 생활을 지낸 정경을 잘 묘사해냈다. 어떤 조각이 표현한 내용은 박학다식한 고고학자들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한다. 갑자기 들이닥친 대지진으로 번영했지만 타락했던 토지는 바닷속 깊은 곳에 묻혔다.

유사한 재난은 고대 폼페이에서도 발생했다. 폼페이는 이탈리아 나폴리로부터 동남쪽으로 23㎞ 떨어진 곳에 있었으며 1,900여 년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번화한 도시 중의 하나였다. 그러나 동시에 주색의 도시라는 별칭이 따랐는데 사람들은 술과 여색에 빠져있었고 윤리도덕을 위배한 근친상간 등 난잡한 현상이 횡행했으며 도덕이 부패했다. 서기 79년 8월의 어느 날 깊이 잠들고 있던 베수비오 화산이 대량의 뜨겁고 거센 용암을 내뿜으며 도시 전부를 매장했다.

이 밖에도 전쟁과 천재지변으로 멸망한 문명은 부지기수다.

역사가 오늘날에 이르러, 인류의 도덕이 타락한 후 세계에서 발생하는 난잡한 현상은 이전의 그 어떠한 도덕적 부패로 왕조가 멸망하던 때보다도 더욱 심각하다.

세계는 진·선·인이 필요하다

1992년 리훙즈(李洪志) 선생은 중국 창춘(長春)에서 ‘진·선·인’(眞·善·忍)의 우주특성을 기본 원칙으로 하는 수련방법,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함)를 전했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진·선·인’에 따라 항상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쳤고 그리하여 짧디짧은 7년 사이에 1억 이상의 중국인이 심신의 수혜를 입었다. 1998년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조사보고서에서는 “파룬궁은 어떠한 사회나 어떠한 단체, 어떠한 개인에 대해서든 모두 백익무해(百益無害)한 고덕대법(高德大法)”이라고 밝혔다.

중화민족은 자고로 도덕을 숭상하고 심신승화의 수행을 숭상했다. 파룬궁은 중화민족 전통문화의 정수를 융합시켰기에 처음 시작부터 대륙 민중들로부터 깊은 사랑을 받았다.

2000년, 파룬궁 창시인 리훙즈 선생이 노벨상 후보로 선정됐을 때 후보자 선정 이유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리훙쯔 선생이 창시한 파룬따파는 인류의 평화를 위해 더욱 높은 경지를 창조했으며, 파룬궁 수련자는 중공의 박해 앞에서도 비범한 평화의 신념을 체현했으며, 리훙쯔 선생과 그의 수련자들은 중국의 언론자유와 신앙자유를 수호하는 상징이 됐다.”

1999년 7월부터 중공 장쩌민 집단이 개시한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현재까지 이미 16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수천만 명의 파룬궁 수련자들이 잔혹한 박해를 당했으며 무수한 사람이 위법적인 노동교화형, 형벌을 선고받았고 고문으로 생명을 잃었으며 심지어 생체장기적출을 당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세계 파룬궁 수련자들은 단 한 번도 폭력적으로 항쟁하지 않았다. 이는 인류역사상 전대미문의 평화적 대응이다. 이러한 평화는 수련자 내면의 강대한 도덕률에 의한 것으로 ‘진·선·인’의 위력이다. 이는 전 세계인이 함께 소중히 여길만한 정신적 유산이다.

오늘날 도덕이 부패해진 이토록 혼잡한 사회에서, 폭력·증오·학살·전쟁의 기운이 만연한 세계에서, 사람들이 거리에서 공원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의 선량하고 깨끗하며 밝은 모습을 봤을 때, 그들이 시연하는 온화한 파룬궁 동작을 봤을 때, 자비롭고 아름다운 파룬궁 음악을 들었을 때, 파룬궁 수련자가 펼친 현수막과 진실을 알리는 보드를 봤을 때 많은 사람은 진심에서 “세계는 ‘진·선·인’이 필요하다”고 말하게 된다.

반대로 파룬궁에 대한 장쩌민 집단의 박해는 인류의 도덕가치와 문명체계에 대한 심각한 박해다. 인류의 도덕이 철저하게 파괴된다면 인류의 문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중국 공산당은 테러리즘의 배후세력

언론보도에 따르면, 파리테러 발생 후 익명을 요구한 중국 무기생산 업체의 한 관계자는 이번 파리 테러에 사용된 AK47 소총이 바로 중공에서 제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슬람국가(IS)와 아프리카 소말리아, 중동 지역 테러단체 무기의 상당수가 중공으로부터 사들인 것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중공의 재래식 무기 중 가장 많은 것이 AK47 소총이며 곡사포도 있다고 전했다. 중공은 무기를 대량 생산했으나 수요가 없었고, 다른 민주국가에서 중국을 침략하지 않기 때문에 오래된 곡사포를 모두 외국에 팔아버린다는 것이다. 현재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테러단체가 자동차 뒤에 설치해 사용하는 곡사포가 모두 중공이 생산한 것이다.

국제사회에는 이미 오래 전부터 중공이 중동의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에 무기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보고됐다. 분쟁병기연구소(Conflict Armament Research)는 지난해 시리아와 이라크 전쟁에서 압수한 총탄을 분석한 결과 1980년대에 생산한 탄약장전기 대부분(61%)이 중공에서 제조한 것이며 2010년 이후에 생산한 것은 28%를 차지한다고 발표했다.

오늘날 세계 대부분 테러 조직은 모두 중공과 매우 긴밀한 연계를 맺고 있다.

중국 공산당, 국가 테러리즘으로 통치

테러리스트와 비교해봤을 때 공산주의는 더욱 큰 사악이고 공산주의 또한 세계 최대의 테러리즘이다. 공산정권 중 국가 테러리즘을 실행하지 않는 정권은 없으며 특히 중공은 극히 심하다.

이전 세기, 공산주의 운동은 구소련을 주축으로 전 세계에서 공산주의를 실험했고 공산주의 폭력혁명은 세계에 전쟁·기아·학살로 수억 명 이상 사망하게 했다. 무신론과 다윈의 진화론을 기초로 하는 공산주의 이념은 유럽과 미국이 신봉하는 기독교 주의,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는 상극이었다. 공산주의 운동은 근대 세계평화와 인류문명의 안전에 대한 최대 위협이 됐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세계는 냉전 구도에 들어갔다. 미국을 대표로 하는 서방진영은 40여 년의 노력을 거쳐 마침내 구소련을 중심으로 한 공산주의 진영을 해체했으며 새로운 세계 구도를 맞이했다.

중국은 냉전 후 세계 최대 사회주의 국가가 됐다. 중국경제의 발전으로 중공군의 전력도 빠르게 확대돼 세계평화에 대해 최대 위협요소가 됐다. 중공 관영언론은 중국에서 “미국과 서방은 중국을 가장 중요한 경제적 정치적 이념적 라이벌로 여긴다”고 선전하지만 사실 미국과 서방은 건국이념 상 자유민주주의를 실행하는 중국을 적으로 여기지 않을 것이다.

역으로 자유민주주의적 중국은 세계 안정과 평화에 대해 말하자면 최대의 공헌이다. 서방세계에 적으로 여겨지는 것은 공산주의 제도하의 중공정권이며 그것이야말로 비로소 세계 평화와 인류안전에 대한 최대 위협이다.

20세기 공산주의 운동의 역사가 이를 증명했으며, 핵무기의 경우에는 더욱 확실한 증거가 있다. 2005년 7월 중공군 주청후(朱成虎) 소장은 홍콩에서 기자에게 만약 대만 문제로 미국과 군사충돌이 발생한다면 중공은 반드시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라면서 중국의 시안(西安) 동쪽 도시들이 핵전쟁으로 폐허가 된다면 미국도 1백~2백 개 도시가 파괴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중공은 중국에서 국가 테러리즘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로써 사회와 민중을 통제한다. 중공은 설립 초기부터 정권 수립을 거쳐 현재까지, 각종 정치운동을 끊임없이 벌여오면서 민중을 박해하고 학살했다.

이는 1999년 중공 장쩌민 집단의 파룬궁 탄압으로 드러났는데, 중공은 전 국가기관을 총동원해 파룬궁을 박해하고 파룬궁 수련자를 집단학살하고 대량으로 생체장기적출했다.

반테러, 중국 공산당 폭력에도 관심 가져야

파리의 선혈은 사람들에게 사악을 제거해야 할 긴박성을 불러일으켰고 또 사람들의 용기를 북돋워 주었다.

모든 사악은 생존 환경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다. 중공은 세계 테러리스트 배후의 최대 지지세력이자, 그 사악성은 테러리스트들에게 정신적 버팀목이자 공생할 토양이 되고 있다. 이를 소홀히 여긴다면 반(反)테러는 근본적으로 성공할 수 없고 완전한 승리를 거둘 수 없다.

반테러 전쟁은 도덕적 가치의 전쟁이고 선과 악의 대결이다. 사람들이 테러리스트를 비난하면서도 중공의 폭력에는 침묵한다면 제대로 된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나라를 망치는 큰 도둑(중공)은 내버려두고 작은 도둑(테러리스트)을 쫓으러 다니는 식이다.

중공의 폭행, 수천만 명의 선량한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는 ‘진·선·인’이라는 궁극적 도덕 가치에 대한 박해다. 이 박해가 세계 문명에 대해 조성한 상해는 그 어떠한 개별적인 테러보다 훨씬 심각하고 광범위하다.

중국 민중에 대한 중공의 박해와 학살은 종래로 멈춰진 적이 없었으며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범죄는 현재도 여전히 암암리에 진행되고 있다. ‘진·선·인’에 대한 박해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이는 오늘날 세계 각국 정부와 지도자들이 회피할 수 없는 문제다. 중공이 베푸는 이익에 눈멀어 박해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오늘날 세계의 치욕이다.

세계 각국 정부와 민중이 테러를 비판하고 저지하기 위해 반테러 동맹을 맺고 행동에 나설 때 중공의 폭행에 대해 못 본 척해서는 안 될 것이다.

중공의 테러와 폭력을 저지하는 것은 세계 모든 국가와 정부, 개인의 책임이다.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를 저지하고 ‘진·선·인’의 보편적 가치에 대한 중공의 탄압을 종식시키는 것은 전 인류의 책임이다. 왜냐하면, 세계는 ‘진·선·인’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중공의 폭행에 대해 ‘NO’를 말하는 것은 테러리즘을 저지하고 인류문명을 수호하는 최대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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