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보도] 가라앉는 ‘中공산당호’… 난파선은 버리는 게 상책

The Epoch Times
2019년 6월 8일 업데이트: 2019년 11월 5일

중국 공산당은 낡은 배처럼 곧 전복할 것이다. 이 점은 미래를 통찰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 중국 국민들도 보았다. 정계, 관계, 기업계 모두 각종 경로를 통해 가족과 자금을 해외로 도피시키는 등 모두가 도망가기에 바쁘다.

’붉은 배’는 곧 전복한다

2019년 5월, 미중 무역협상은 타결 직전 갑자기 결렬되었고, 2018년 무역분쟁의 충격을 벗어나지 못한 중국 경제는 또다시 직격탄을 맞았다. 기업 연쇄 도산, 실업률 급증, 경제 위기, 금융 리스크가 중국공산당 정권의 뇌관에 불을 댕기고 있다.

중국은 현재 안팎으로 경제 몰락과 무역 전쟁의 위기에 더해 중국 공산당의 부패, 불공정, 사법(司法) 부패로 각지에서 권익수호, 폭력 저항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 공산당 고위층의 내부 투쟁도 갈수록 치열해져 ‘물고기도 죽고 어망도 터지는’ 총체적 혼란에 빠져있다.

국제적으로 미국은 공산주의를 도태시키는 역사의 큰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정부는 사회주의를 “역사의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호소하고 있다. 또 자유사회를 이끌며 중국 공산당이 ‘일대일로’ ‘중국제조 2025’ ‘화웨이 5G’ ‘공자학원’ 등의 수단으로 자유사회의 정치, 경제, 과학 및 문화에 침투하는 것을 저지하고 있다.

시진핑은 지난해 말 “앞으로 상상할 수도 없는 위기가 닥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만신창이 된 ‘붉은 배(紅船)’의 전복은 코앞에 다가온 것처럼 보인다.

문화대혁명식 정책으로 무역전쟁에 임하는 것은 오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8년 무역전쟁을 시작했다. 단기적으로는 불공정 무역을 개선하고 기술 절도를 막기 위함이고, 장기적으로 중국 공산당을 압박해 무역·시장·정보의 자유를 실현하는 구조적 개혁을 하기 위함이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중국 공산당 독재정권의 붕괴로 이어지게 할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공산당과 시진핑을 확실히 구분해서 대했다. 그는 시진핑에게 선의를 보이며 여러 차례 관세 인상을 연기해 주었다.

하지만 중국은 마오쩌둥식의 극좌이념으로 무역전쟁에 임했다. 미국의 정치 경제에 정통한 왕치산(王岐山), 리커창(李克強) 등은 발언권을 잃었다. 반면 장쩌민 계파의 왕후닝(王滬寧) 등이 중난하이에서 힘을 얻어 진부한 문화대혁명식 구호와 정책으로 무역전쟁에 임했다.

최근 중국 공산당은 그런 왕후닝을 앞세워 고위 간부들에게 마오쩌둥의 저서를 학습해 미국과의 무역회담에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그들의 이러한 대응에 미국은 오히려 무역전쟁을 과학기술전쟁, 금융전쟁, 화폐전쟁, 인권전쟁, 정보전쟁으로까지 확대했다.

베이징은 지금 미국에 계속 밀리고 있다. 게다가 정권 붕괴의 3대 모멘텀으로 불리는 정치 부패, 경제 위기, 민원 폭증은 이미 넘쳐나 있다.

‘농부와 뱀’의 옛 교훈 “악은 철저히 제거하라”

7년 전 적진 한가운데서 살벌한 투쟁을 거쳐 권좌에 오른 시진핑은 장쩌민이 남겨놓은 난제들에 직면했다.

6.4 의거 학생들의 시체를 밟고 정권을 잡은 장쩌민은 1999년 7월부터 진(眞), 선(善), 인(忍)의 불법(佛法)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자들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중국 공산당은 중국인의 도덕과 신앙을 근본적으로 파괴하고 부패와 음란으로 중국 사회의 붕괴를 촉진하며 중화민족을 나락으로 몰아넣었다.

나락에 빠진 중국을 집권한 시진핑은 대모험을 감행하기 시작했다. 보시라이, 저우융캉, 쉬차이허우, 궈보슝 등 각계의 대표적 부패 인물들을 체포, 처리했다. 순식간에 사람들의 기대가 폭발하면서 시진핑은 ‘최고 존엄’에 등극했다.

시진핑의 반부패 행진은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중국 사회 부패의 근원이자 시진핑 최대의 정적인 장쩌민을 처단하라는 민심에는 부응하지 못했다.

중국의 옛 교훈에 ‘농부와 뱀’ 이야기가 있다. 뱀은 어설피 죽이면 되살아나 농부를 물게 되므로 반드시 완전히 죽여야 한다. 그렇듯 악을 없애려면 철저히 제거해야 후환이 없다. 장쩌민은 중국 공산 보수세력과 부패세력의 최후의 보루이며 시진핑과는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사는’ 적대적 관계다.

시진핑은 반부패 운동으로 장쩌민파 인물들을 적지 않게 끌어내렸다.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그 자체가 부패의 온상인 데다가 부패의 원흉 장쩌민이 당을 20년간이나 영도해, 당 내부에는 여전히 부패 분자와 장파 잔당이 곳곳에 널려있다.

보이는 창은 피하기 쉽지만 몰래 쏘는 화살은 막기 어렵다. 시진핑은 장쩌민파의 암살은 여러 차례 피해 왔다. 하지만 피를 보지 않고도 치명상을 입는 갖가지 ‘연도자(軟刀子·말랑말랑한 칼)’는 피하지 못한 게 분명하다.

장쩌민파가 시진핑을 궁지로 몰기 위해 획책한 2015년의 경제쿠데타(주식 폭락)와 문화대혁명식의 개인숭배 등이 ‘말랑말랑한 칼’의 실례(實例)다. 시진핑의 배후에는 중국 공산당 사령(邪靈)과 장쩌민파의 그림자가 겹쳐 중국 국정은 급속히 악화했고, 정치 이미지는 급전직하했다.

인간성을 파괴하는 중국 공산당의 ‘당성(黨性)의 세뇌’와 투쟁의 속성은 사람을 악귀처럼 만든다. 그들은 두 얼굴의 인간으로 만들고, 심지어 두 얼굴 모두 비인간적으로 변질시킨다.

옛말에 “나라의 적을 제거하지 않으면 나라가 편안한 날이 없다”는 말이 있다.

권력은 당(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시진핑 주위에는 ‘권력은 당에서 나오므로 권력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당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권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민주국가의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신을 믿는 사회에서 권력은 하늘이 부여한다.

중국에서 공산당의 권력은 폭력과 테러, 거짓말과 절도로 유지된다. 이미 70년간의 폭정으로 인해 공산당의 정치 생명은 거의 소진됐다. 폭정의 진상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이제 공산당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

지금의 중국인 중에 ‘이상(理想)’을 실현하기 위해 당에 가입하는 사람이 있는가? 오직 명예와 이익, 특권과 부패를 추구하는 사람만이 가입한다. 오늘의 중국 사회는 산 속에 있는 절이나, 시장, 밥 먹는 곳, 차 마시는 곳 가리지 않고 사람들은 모이기만 하면 모두가 공산당을 욕한다.

본보 ‘9평(九評)’ 편집부가 발간한 <악마가 우리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미래의 천기를 앞당겨 말했다. “중국의 위정자나 기타 권력자 중, 누군가가 중국 공산당을 해체하려 한다면, 신은 그를 위해 일체를 안배해줄 것이다. 물론 그는 신이 부여한 진정한 권력도 가지게 될 것이다.”

권력은 하늘의 뜻과 민심에서 온다.

만약 시진핑 정권이 ‘당을 유지해야 권력이 유지된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국가를 망치고 자신도 망치는 치명적 착오다. 중국 공산당은 하늘이 부여한 권력도 없고 투표로 얻은 권력도 없다. 정권은 이미 막다른 길에 이르렀다.

중국 공산당 고위 관리들은 이미 ‘침선계획(沉船計劃·배가 침몰하는 데 대한 대비)’을 끝내 두었다. 부패와 횡령으로 모은 거액의 재산을 해외로 빼돌리고 여러 국적을 만들어 언제든 해외로 도망갈 수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여차하면 여권을 압수하고 이민을 내사하고 해외송금을 억제하는 것은 사실 권력층과 부유층의 도주를 막기 위함이다. 그러나 부패가 극에 달한 이 정권에서는 ‘백성에게는 등불도 못 켜게 하면서 관리는 불을 질러도 되는’ 결과만 낳고 있다.

누가 권력을 잡든, 만일 그가 제때 중국 공산당을 버리지 않는다면 그는 반드시 안팎으로 비난받게 될 것이다. 민주화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도 그를 불신하고 당내에서도 그를 불신한다. 그의 권력은 견고해지기는커녕 당을 지키려다 도리어 민심을 크게 잃는다.

시진핑은 현재 공산당 체제에서 중국 공산당 관료 시스템, 심지어 측근들로부터 짜깁기한 오도성 고급 허위 보고를 받고 있다.

시진핑이 받는 보고, 정보, 내부 참고, 외신 등은 모두 공산당 체제 특유의 여과, 조작, 편집을 거친 허위 정보일 뿐이다. 시진핑이 해외 방문이나 시찰할 때에 보는 것도 모두 관리들이 미리 연출한 광경일 뿐이다. 심지어 시진핑이 자기 측근에게 위민 정책 시행을 지시해도, 결국에는 인정사정없이 국민을 초개처럼 짓밟는 ‘아전인수’ 폭정이 집행될 뿐이다.

‘거짓, 악독, 폭력’을 숭상하는 공산당 체제에서 장쩌민파 인물이건 시진핑 심복이건 아무도 시진핑에게 진실한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다.

시진핑의 전임자인 후진타오는 장쩌민파에 둘러싸인 기반 없는 권력이었기에, 그의 지시는 중난하이 밖으로 전달되지 못했다. ‘최고 존엄’으로 보이는 시진핑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를 둘러싼 부패 관료와 장쩌민 잔당들의 갖은 책동에 그의 지시 역시 중난하이를 벗어나지 못한다.

시진핑의 초심이 무엇이든 간에, 시진핑이 당을 이용해 자기 권력을 보호하려 한다면, 오히려 공산당은 그의 권위와 뚝심과 수단을 이용해 당을 보존하고 공산당 정권을 지지할 것이다.

시진핑이 당장 공산당을 버린다면 민심을 다 잃은 중국 공산당은 바로 무너질 것이다. 시진핑은 중국인들의 지지 속에 ‘하늘이 부여한 진정한 권력’을 얻게 될 것이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는 상상 할 수 없는 재앙과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천심과 민심은 공산당을 버리는 것

천고(千古)에 첫손 꼽히는 황제 당 태종이 말했다. “역사를 거울로 삼으면 흥망을 알 수 있고,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득실을 알 수 있다.”

역사를 거울로 삼으라. 시진핑은 현재 당 우두머리로서 중국 공산당의 숨겨진 역사를 잘 알고 있고, 중국 공산당이 중국 인민에게 얼마나 많은 피의 빚을 지고 있는지, 얼마나 죄악을 범했는지 잘 알고 있다.

특히 장쩌민 시기부터 지금까지 중국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면서 생체 장기 적출의 죄악을 저질렀다. 이는 이 지구상에서 있어본 적이 없는 죄악이다. 얼마나 잔혹하게 파룬궁을 탄압했고 얼마나 많은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처럼 사악한 당, 이처럼 악한 정권이 어찌 망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 범죄가 어떻게 청산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사람을 거울로 삼으라. 트럼프 대통령이 신을 믿고 고난을 극복하면서 사명을 실천해 무수한 기적을 이루고 있음을 보라. 시진핑, 그대는 초심을 잃지 않고 자기 사명을 제대로 완수할 수 있겠는가?

흔히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자신의 적’이라는 말이 있다. 혹시 트럼프는 모종의 이유가 있어 시진핑에게 깊은 신뢰와 선의를 가지는 것이 아닐까? 어떤 의미에서 볼 때 트럼프와 시진핑은 확실히 같은 특질을 많이 가지고 있다. 모두 체제 안팎의 거센 저항에 직면하면서 국가, 민족의 장래와 운명을 짊어져야 하는 입장이다.

트럼프는 자신의 천명(天命)을 일찍이 알았다. 그는 지금 공산주의를 제거하는 역사적 사명을 굳건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시진핑은 이제 중국 공산당이라는 낡은 배가 역사의 거센 파도에 전복되는 광경을 곧 보게 될 것이다.

결단을 내리고 기회를 놓치지 말라. 시진핑이 망상에서 깨어나 공산당을 버린다면 즉시 내부의 적장을 처단하고 난국을 타개하며 하늘의 명을 좇아 역사에 큰 공을 세울 것이다. 신주(神州) 중국에 밝은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공산당을 버리면 권력자와 국가와 국민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밖에 없다. 사람들 모두가 그날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천심과 민심이 원하는 바며, 세계 대세가 흘러가는 방향이다.

중국 공산당을 버리지 않으면, 권력자는 더는 자신의 권력을 지킬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중국공산당이 역사상 범했던 모든 범죄를 짊어지고 청산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권력자뿐 아니라 중국 공산당을 추종하는 자들도 모두 마지막 과정에서 공산당 해체에 따른 재앙에 직면하게 된다.

역사가 그들에게 남겨준 시간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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