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中 때리기 계속된다”.. 美 백악관 피터 나바로 인터뷰

차이나뉴스팀
2020년 11월 4일
업데이트: 2020년 11월 4일

*기사 하단에 영상 있습니다.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이 ‘미국의 사상 리더들’의 진행자 얀 예켈릭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미국 정치와 문화 그리고 미국 대선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영향을 짚었습니다.

나바로는 중국공산당이 미국 정치에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며 이번 대선에서 특히 우려되는 점이라고 전했습니다.

[피터 나바로 |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
“미국 대선일 도널드 트럼프를 무찌르기 위해 민주당과 중국공산당은 현재 위험한 동맹을 맺고 있습니다”

그는 할리우드와 언론, 심지어 NBA 선수들까지 많은 미국인이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채’ 공산주의 목표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NBA 스타들이 중국의 노동착취공장에서 만들어진 운동화를 홍보하고 신장 지역의 강제수용소, 파룬궁 수련자의 생체 장기 적출 그리고 홍콩 탄압 등에 눈 감은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중국 정권과 사회주의 체계가 미국의 것보다 우월하다는 해로운 내러티브를 부추길 수 있다며 나바로는 말했습니다. BLM과 안티파가 일삼는 폭동과 약탈로 도시가 불안정해진다고도 밝혔습니다.

[피터 나바로 |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
“전세계가 중국공산당이 모든 순간을 반가워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봐, 민주주의는 혼란을 불러온다니까. 우리 권위주의 체제는 안정적이지’.”

나바로는 ‘트럼프 2기’는 계속해서 중국에 강경한 태도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바이든은 중국에 47년간 유화적인 태도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바이든 가족이 중국 사업에 연계됐다는 의혹은 바이든이 중국공산당과 타협했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바이러스가 중국공산당으로부터 나왔다며 민주당은 그런 점에서 중국을 비난하고 싶지 않아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야 비난의 화살이 트럼프로 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터 나바로 |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
“트럼프 2기에서 중국에 대한 강경한 태도가 계속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계속돼야 하고요. 나쁜 중국공산당이 우리의 공장과 일자리를 훔치고 미국인을 죽이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주류 언론을 통해 미국인들에게 중국공산당으로부터 온 바이러스가 미국인들을 죽이고 있다는 점을 강력히 알리지 못한 점이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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