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전 정치고문 나오미 울프, “‘사회적 합의’ 로 인해 진실이 바뀔 수 있다” <하편>

2021년 8월 10일
업데이트: 2021년 8월 10일

클린턴 전 정치고문 나오미 울프 인터뷰 (상편)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92092

아래는 1부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물론 어떤 것이든지 간에

진실은 바뀔 수 있어요.

이를테면 우한 연구소

유출설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고요.

저희는 그 기사를 썼던 일로

대단히 심하게 검열을 당했고요.

기사를 쓴다는 건 그게 정답이라는 게 아니라

고려해 볼 만한 합리적인 일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1년이 넘게 걸렸고

사회적 합의가 바뀌었죠.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요.

그 일로 인해서 저는 지금의 현실이

얼마나 불편한 것인지 알게 됐어요.

진실이 바뀔 수 있다는 것 때문이죠.

역사는 다시 쓰이고요.

그런 것들을 스스로에게 물어보곤 합니다.

– 그래야 해요.

왜냐하면.. 항상 말씀드리는 게

우리에게 씌워지는 프레임을 봐야 해요.

사회적 합의라고들 하는데.. 그건 해로울 수 있어요.

예전에는 관점이란 게 있었죠.

19세기 저널리즘의 전성기 때는

뉴욕시만 해도 신문사가 수십 군데 있었어요.

이민자들이 글을 읽을 수 있게 되면서

사람들은 신문을 읽고 이발소나 길거리나 시장에서

다양한 관점을 두고 토론을 했어요.

그게 미국이었죠.

“사회적 합의”가 있다는 건

아까 전에도 잘 말씀해 주셨는데

사회적 합의라는 게 있기 이전에

훌륭한 저널리스트라면

마땅히 속보를 전해야지

사회적 합의가 생기거나 보도자료 엠바고가

풀릴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서는 안 되죠.

그게 대단히 두려운 거고,

그리고 또 한 가지 두려운 건

존경받는 언론사들이

에포크타임스처럼 누군가가 속보를 내보내거나 예리한 의문을 제기하면

“그건 음모론” 이라거나

“트럼프 지지자”로 매도하거나

“우익의 허튼소리” 취급한다는 거예요.

그리고는 그 질문에 관여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 저는 전화기가 있는데

랄프 배릭의 연구소에서 실시한

기능 획득 연구를 10군데에서 인용했어요.

공개적으로요.

MIT 기술 리뷰, Vanity Fair를 비롯해

자신의 약력이나 그런 곳들에서요.

그럼에도 랜드 폴 의원이

“당신은 기능 획득 연구를 했냐”고 묻자

파우치 박사는 “한 적이 없다”고 했어요.

CNN이나 MS NBC 같은

주류 좌파 뉴스 창구를 봤는데

파우치 박사를 인터뷰하면서

“와우~ 랜드 폴이 정말 잘못했군요”라면서

하지 않는 얘기는 “우리가 당신의 웹사이트에서

자금을 지원받은 기록을 확인했다”라든가

“우리가 랄프 배릭의 연구를 확인했다”라든가

“우리가 ‘에코 헬스 얼라이언스’의

연구를 확인했다”라든가

심지어 우한 연구소의 연구도

‘네이처’ 지에 공개가 돼 있어요.

어느 누구도 그런 것들을 들여다보고는

이건 동료 검토까지 끝난 발표된 논문이라거나

이런 방법으로 병원체가 바이러스를

더 감염이 잘되게 만들었다라거나

왜 이게 기능 획득 연구가

아니라고 보느냐고 묻거나 하지 않아요.

그게 저널리즘이거든요.

그런 것들이 더 이상 보이지 않아요.

<이하 내용은 상단에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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