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장 찾은 팬들 엉덩이 아플까 봐 전 좌석에 ‘방석 8300개’ 깔아 놓은 가수

김연진 기자
2019년 11월 4일 업데이트: 2019년 11월 4일

미니앨범 5집으로 돌아온 가수 아이유가 따뜻한 마음씨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이유를 보기 위해 콘서트장을 찾은 팬들은 아이유의 세심한 배려에 또 한 번 감동했다.

지난 2일 아이유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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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콘서트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었는데, 아이유가 팬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이번 앨범 컨셉에 맞춘 ‘보라색 방석’을 팬들에게 선물한 것이다.

다소 딱딱하고 불편한 의자에 앉아야 하는 팬들을 배려해 폭신한 방석을 준비한 아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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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0석이 넘는 좌석 수에 맞춰 방석을 준비한 아이유 덕분에 팬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번졌다고.

아이유는 지난 2018년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면서도 약 1만 2000석에 방석을 제공한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아이유는 변함없이 팬들을 배려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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