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봉쇄 조치, 그 효과를 따져보다…공중보건정책 전문가 바타차랴 박사

2021년 5월 5일
업데이트: 2021년 5월 5일
“봉쇄로 전세계 수백만명이 빈곤에 처했고, 많은 사람들이 기아 위기에 처했습니다. 미국에선 수천명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건강 검진이나 암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청년 사이에서 자살을 고려하는 비율은 4~5%에서 25%까지 치솟았습니다.”

봉쇄를 시작한 지 1년. 봉쇄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에 가까워지기 위해 제이 바타차야 박사를 만났습니다. 바타차랴 박사는 공중보건정책 전문가이자 스탠포드 대학 의과 교수 겸  전미경제조사회 선임연구원입니다.

그는 플로리다 주지사 론 드산티스에게 코로나 정책을 조언한 바 있죠. 하지만 그와 드샌티스 주지사 및 다른 전문가 전체는 유튜브에서 퇴출됐습니다.

아래는 인터뷰 클립 내용입니다.

얀 예켈릭(진행자): 바타차랴 박사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바타차랴 박사(인터뷰이):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얀 예켈릭: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텐데요. 에포크타임스에서는 중공바이러스라고 부릅니다. 코로나 봉쇄를 공중보건상 최대 실수라고 하셨는데요.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를 알려주시죠.

바타차랴 박사: 사전 방역의 일환으로 봉쇄는 매우 특별한 조치에 해당합니다. 많은 이들이 코로나 통제법으로 봉쇄를 고려했지만 거부했습니다.
그 결과를 살펴본다면 바이러스 확산을 제어하는 효과만 고려해선 안 됩니다. 그건 여러 면에서 매우 제한적인 효과였죠. 그 얘긴 나중에 하죠.

제가 주로 생각하는 건 봉쇄로 인한 국내외적인 부수적 피해입니다. 지난해 4월 UN의 추산에 따르면 전 세계 1억 3천만 명이 봉쇄로 인해 기아 위험에 처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구상 거의 모든 가난한 사람들이 봉쇄로 인한 기아로 잠재적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아이들이 빈곤에 빠졌습니다. 이에 관한 많은 예언과 예측은 실제로 현실이 되었죠. 문서화된 학술 문헌을 살펴보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빈곤에 빠졌습니다. 식량 불안과 잠재적 기아는 대규모 전쟁에서나 볼 수 있던 거였죠.

지금은 상황을 잘 모르더라도 곧 이해하게 될 겁니다. 봉쇄로 인한 피해는 질병 통제에 따른 잠재적 이익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얀 예켈릭: 방금 언급하신 부수적 피해란 어떤 걸 말씀하는 건가요?

바타차랴 박사: 봉쇄가 실제로 뭔지 생각해보죠. 봉쇄란 사람간의 상호작용을 절대적으로 줄이려는 시도입니다. 사람들은 사회에서 태어나 함께 살아갑니다. 상호작용을 줄이는 건 정상적인 일이 아닙니다. 할머니와 아이들을 껴안아주고, 친구들과 카페에 가거나 함께 일하는 등 가능한 모든 인간의 상호작용을 단절하는 겁니다.

봉쇄 효과의 범위를 이해하려면 그로 인해 영향받는 삶의 모든 면을 이해해야 합니다. 공중보건에 영향을 주는 몇 가지 예를 들어보죠. 팬데믹 기간 동안 미국내 많은 사람들이 암보다 코로나가 더 무서워 항암 치료를 건너뛰었습니다. 암 검진도 취소했죠. 올해 급증한 유방암 말기 환자는 작년 초에 검진됐어야 했죠. 영국에서는 관련 문서화가 진행됐는데요.

지난해 6월 미국 청년 4명 중 1명이 자살을 심각하게 고려했다고 합니다. CDC가 이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죠. 이는 시작에 불과하며 단지 국내 상황일 뿐입니다. 국제적 피해는 앞서 말씀드렸죠. 인간 건강의 모든 측면이 피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야기될 사회적 피해나 불안감, 사람들의 불안과 공포가 가져올 결과는 아직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불안과 공포의 종이 울리면 되돌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얀 예켈릭: 확실히 짚고 넘어가죠. 청년 4명 중 1명이 자살을 고려했습니다. 보통은 어느 정도인가요?

바타차랴 박사: 4~5% 정도 되죠. 이건 충격적인 증가입니다. 그들은 보통 사회화를 통해 성인으로 성장합니다. 하지만 두려움 속에서 고립된 1년을 보냈습니다. 4분의 1이 자살을 고려했다는 건 그들이 고통과 두려움을 얼마나 느끼는지 보여주죠.

물론 청년층뿐만 아니라 다른 연령층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들은 미국에서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 있죠. 또 다른 통계를 살펴보면 실제로 노인층보다 훨씬 위험이 적은 청년층이 코로나를 더 두려워한다는군요.

얀 예켈릭: 사실인가요?

바타차랴 박사: 사실입니다. 이를 다룬 전체 문건을 살펴보면 코로나 감염으로 사망할 위험은 청년과 노인이 1천 배나 다릅니다. 감염된 노인은 청년보다 사망할 확률이 1천 배 높죠.

실제로 지난 2020년에 인플루엔자로 사망한 아동이 코로나보다 더 많습니다. 충격적이지만 확실한 사실입니다. 대부분 아이들은 코로나에 감염될 심각한 위험에 놓이지 않죠.

청년이 노인보다 코로나를 두려워하는 건 두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고령 인구는 예상보다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합니다. 실제로 코로나로 인한 위험이 더 높기 때문이죠. 제 80세 엄마는 외출하거나 파티에 가선 안 되죠. 작은 위험으로 인해 삶을 멈췄던 청년들과는 달리 노인들은 사회에서 철수하는 엄청난 위험을 감수합니다. 사회화의 부족 일상적인 삶의 결여는 그들의 건강에 좋습니다.

이는 공중보건 메시지의 실패입니다. 우린 동일한 공포에 대해 필요 이상의 두려움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가장 취약층과 가장 덜 취약층에 잘못된 결과를 전달하고 말았죠.

얀 예켈릭: 교수님의 말씀대로라면 노인층에 대한 위험을 과소표현하고 청년층에 대한 위험을 과대표현했다는 거군요. 완전히 뒤바뀌었네요.

바타차랴 박사: 네, 뒤바뀌었죠. 이는 공중보건 메시지의 직접적인 실패를 의미합니다. 지난해 초 뉴욕타임스의 기사를 봤는데요. 대중들이 코로나에 대한 충분한 공포가 없다며 공중보건이 두려움을 심어줘야 한다고 했죠.

하지만 이는 완전히 잘못된 것입니다. 공중보건 수단에 공포가 포함돼선 안 됩니다. 불합리한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그 대신 위험이 무엇인지 정확히 전달하고 사람들에게 위험을 해결하는 조치를 제공해야 합니다. 코로나는 매우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하지만 일부에게는 더 치명적이며 이를 줄이기 위한 행동은 감수하는 위험과 일치해야 합니다.

에포크타임스 영문판이 에포크TV를 런칭했습니다.

얀 예켈릭: 바타차랴 박사와의 인터뷰 일부를 시청하셨습니다. 그는 미국 최고의 공중보건정책 전문가입니다. 플로리다 주지사에게 코로나 정책을 조언한 바 있죠. 하지만 그와 드샌티스 주지사 및 다른 전문가 전체가 유튜브에서 퇴출됐습니다. 유튜브는 그의 코로나 관점을 검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에포크타임스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제가 인터뷰할 대상이나 다룰 내용을 결정할 때 유튜브가 뭘 원하는지 고려하고 싶진 않습니다.

또한 유튜브는 수익을 제한했습니다. 관련 사항을 검토한 지 2달이 지났지만 상황은 그리 희망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에포크TV를 시작합니다 에포크TV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미국의 사상 리더들을 포함해 조슈아 필립의 크로스로드 레리 엘더 쇼까지. 멋진 영상을 매월 4.99달러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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