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떠나는 육성재 “올해 입대 계획 있다”

이서현
2020년 3월 17일
업데이트: 2020년 3월 17일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집사부일체’를 떠나며 입대 계획을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과 육성재가 멤버들과 마지막 밤을 지새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차가 아닌 졸업을 선택한 두 사람은 자신들의 자리를 채울 이들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육성재는 “사실 내 자리에 올 사람이 질투 난다. ‘나보다 더 잘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든다. 격주로 진행했던 촬영 날이 그리울 것 같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이승기는 “진짜 솔직한 심정이다”라며 “면회는 굳이 안 간다”라고 농담을 했다.

SBS ‘집사부일체’

육성재가 “휴가 나와서 얘기하겠다”고 대답하자 이승기는 “너는 군대 얘기 안 할 것 같지? 가면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날, 멤버들은 일출을 보며 마음을 다잡았다.

육성재는 “군 입대를 앞두고 재정비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깜짝 계획을 밝혔다.

SBS ‘집사부일체’

이후, 멤버들은 두 사람을 위해 조촐한 졸업식을 마련했다.

그동안 출연했던 사부들은 프로그램을 떠나 새출발하는 이상윤과 육성재에게 영상편지를 통해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Instagram ‘yook_can_do_it’

육성재는 “비투비 다음으로 자랑하는 형들이다. 그만큼 소중하고 고맙다.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만 같은 보금자리 같다”고 울먹였다.

육성재의 입대 소식에 누리꾼들은 “예상은 했는데 안믿기다” “솔로앨범을 괜히 낸게 아니었어ㅠㅠ” “슬프지만 얼른 다녀와서 비투비 완전체 볼 수 있겠지” “자꾸 군대 얘기해서 불안했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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