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도덕적 우위에 있다

글로벌 편집위원회
2020년 12월 14일
업데이트: 2021년 1월 5일

미국에서는 ‘정치적 올바름'(PC), ‘흑인생명이 소중하다'(BLM), 안티파(AntiFa) 등 공산주의 동조자들이 자신들이 다수이며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주장으로 선량한 사람들을 입다물게 하고 의기를 꺽으려 하고 있습니다. 언론으로서 책무를 다하기 위해 영문판 편집부가 발표한 사설을 한국 독자들에게도 소개합니다. -편집부

 

마오쩌둥, 피델 카스트로, 블라디미르 레닌 등의 공산주의자들이 전체주의 정권을 수립하려 정부를 전복시켰을 때, 그들은 항상 소수였다.

요즘 미국에서는 ‘진보’라는 이름을 내건 소수 급진좌파가 미국의 학계를 조종하고, 사람들의 온라인 소통을 제어하며, 신문·방송으로 전해지는 다수 뉴스를 통제하고, 심지어 정부 정책에까지 개입하고 있다.

이러한 많은 개입은 드러나지 않고 영향력을 행사해 온 중국 공산당 때문이다. 이러한 소수 급진좌파는 자신들의 세계관이 대세이며 다른 어떠한 의견이나 사상도 가치 없다는 것을 보여 주려 한다.

과격 좌파는 신과 미국의 전통을 믿는 친절한 시민을 기다렸다는 듯이 공격하며, 그들이 소수인양 느끼게 한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전통을 중시하며, 진실을 지향하는 미국인들이 다수이며 도덕적 우위에 서 있다.

다수의 미국인은 폭력에 호소하지 않고, 오히려 사실에 기반한 정의를 추구한다. 우리는 지금 선거 사기를 추정할 만한 소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많은 미국인들이 적법한 절차를 추구하며 사실과 진실을 밝혀내려 하는 것을 보고 있다.

이러한 시민들은 신이 주신 자연법, 헌법, 국법을 존중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진실을 위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기꺼이 양보한다. 이들은 모든 형태의 폭정을 거부하며 자신들의 나라를 사랑하며, 미국이 대표하는 가치와 원칙을 존중하는 사람들이다.

또한 이들은 자신들의 유산과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다수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소외되어 있으며 진보라는 기치로 그들의 목소리를 잠재우려 하는 과격파에 의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들로 묘사된다.

이러한 여론몰이는 중국 공산당이 우익, 자본가, 지주 내지 전통주의자라 불리는 사람들을 상대로 벌였던 문화 혁명과 별반 차이가 없다.

에포크타임스 설립자를 포함해 직원들 일부는 중국에서 공산주의 압제를 직접 겪은 인물들이다.

오늘날 미국에서는 진보라는 미명 하에 사실은 왜곡되고, 폭동과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은 협박받는다.

미국 연방총무처 에밀리 머피 처장은 법적 절차에 따라 선거 결과를 기다렸지만 오히려 갖가지 협박에 시달려야 했다.

공개서한에서 그녀는 전화와 이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자신의 안전은 물론 가족, 직원, 심지어 애완견까지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복면을 쓴 안티파(AntiFa)와 급진좌파, 공산주의 동조 세력은 자신들을 반대하는 이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폭력과 협박을 사용했다.

수십만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공정한 선거를 요구하며 평화로운 시위를 위해 11월 14일 워싱턴에 집결했을 때, 어떤 이들은 시위가 끝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다가 검은 옷을 입은 안티파 회원들에게 공격당했다.

중국에서 공산당 지배하에 성장한 중국계 이민자들은 지난여름 내내 기념비를 부수고 폭동과 약탈을 일삼은, 안티파로 추정되는 군중들의 난동을 보면서 문화 혁명 기간의 홍위병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진실과 선을 추구하며, 미국의 전통과 원칙을 소중히 하는 사람들은 사실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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