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사진 찍어준 꼬마 사진작가 등 톡 건드리며 자기도 보여달라고 조르는 강아지

윤승화
2020년 9월 18일
업데이트: 2020년 9월 18일

꼬마 사진가의 촬영 결과물을 꼼꼼히 확인하며 프로 모델로 거듭난 반려견이 포착됐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TD는 한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 세 장을 소개했다.

이날 매체가 소개한 사진에는 나무 밑동에 앉아 의젓하게 자세를 잡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강아지 한 마리가 보였다.

NTD

카메라를 들고 강아지를 찍는 이는 녀석의 보호자로 추정되는 어린 소년이었다.

사진을 찍은 소년은 이후 결과물을 살피기 시작했다.

“주인님, 나도 한 번 봅시댕”

NTD

소년 뒤에 앉아있던 강아지는 한쪽 앞발을 들어 꼬마 주인님의 등을 톡 건드렸다.

그러자 소년은 기꺼이 등을 돌려 녀석에게 카메라 화면을 보여주었고, 두 친구는 사이좋게 함께 고개를 숙여 촬영 결과물을 보았다.

사진가를 자처한 꼬마 주인과 프로패셔널한 모델이 된 반려견의 모습을 담은 해당 사진은 페이스북상에서만 1만 3,000여 건에 달하는 좋아요를 기록했다.

Little hooman, let me see!Credit: JS Jeab Saisuda Photography – https://www.facebook.com/JS-Jeab-Saisuda-Photography

Posted by NTD Life on Saturday, September 12, 202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