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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너무 감동을 하였고, 중국전통문화의 정수를 볼 수 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고 박회장은 강조했다.@정인권 기자 |
교육삼락회는 퇴직한 교원들이 청소년선도, 학부모교육과 학교교육지원 등 평생교육봉사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을 통한 사회봉사 단체다. 공연장에서 대구교육삼락회 박정걸 회장을 만났다.
“중국전통문화의 정수를 볼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지루하지 않고 생동감이 넘치는 진행이 아주 좋았다”며 공연을 본 소감을 이야기했다.
그중에서도 이백이야기와 파룬궁 박해와 관련된 무용극이 특별히 인상깊었다며, “이백과 선녀들의 춤이 좋았고, 박해 이야기에는 사회정의가 스며들어 있고 가족애가 풍부함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했다.
“내가 너무 감동을 하였고, 중국전통문화의 정수를 볼 수 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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