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의 강제 장기적출이 국제사회에 미치는 영향 [크로스로드]
2021년 9월 20일 크로스로드

반갑습니다. 여러분!

강제 장기적출에 대해 들어보셨을 겁니다.

중공 치하의 중국에서는 큰 문제입니다만 어느 정도는 전 세계 모든 국가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그 문제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톨스턴 트레이 박사님을 모셨습니다.

박사님은 ‘강제 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의사들’이라는 비영리단체에 몸담고 계십니다.

톨스턴 박사님, ‘Crossroads’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대 감사합니다.

– 톨스턴 박사님, 우리는 중국 공산당이 양심수들의 장기를 적출해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인터뷰에서 그 문제와 더불어 다른 나라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중국에서는 강제 장기적출이 얼마나 상습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까?

– 저희는 강제 장기적출이 중국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강제 장기적출은 양심수들을 가둬둔 강제 수용소와 연계돼 있는데 그런 수용소가 중국 전역에 분포돼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 북서부 신장자치구의 공항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장기이식을 위한 직통 전화번호를 안내하는 광고판이 붙어있죠.

인구 50만밖에 안 되는 도시의 광고에 그런 사진이 들어가 있는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렇게 작은 도시에서 직통 전화번호를 붙여 놓을 정도로 밀매가 일어날 가능성은 높지 않죠.

오히려 그렇게 작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훨씬 많은 장기 밀매가 일어난다는 사실에 대한 반증일 겁니다.

우리는 중국 전역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국가가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있고 대규모 음모에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사회계층 사람들을 끌어들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 큰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을 끌어들이는 것이 중국 정부의 이익에 부합합니다.

– 말하자면 이윤을 위한 대량학살 같은 것이로군요.

그렇게 보는 게 정확할까요?

– 그렇습니다. 여러 계층이 있고 그중 한 계층이 핵심 계층이죠.

장기적출 관행의 주된 목표는 중공이 배척하고자 하는 특정 집단을 말살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국가의 적으로 간주되죠.

그들 가운데 일부는 1999년 이후로 박해받아온 파룬궁 수련자들로 이뤄진 양심수들입니다.

천안문 대학살 사건 이후로 중공은 배척하고자 하는 집단을 박멸하고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천안문 대학살 이후로 중공은 드러내놓고 대규모로 학살을 저지를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국제 사회의 거센 비난을 감당할 수 없을 테니까요.

그래서 그들은 수위를 낮춰 국제 사회를 속이기로 합니다. 우리가 이전에인종청소라고 부르던 걸 느리고 지속적인 과정으로 말이죠.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