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어떻게 장악했는가? [스폐셜 리포트]
2022년 06월 5일 차이나 인 포커스

아프리카 대륙 전체가 중국 정권의 입김하에 있습니다.

베이징은 수십억 달러를 아프리카의 인프라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대한 듯 시작한 행동에는 엄격한 조건이 붙습니다.

이제 그 영향력은 전 세계적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늘 특집 보도에서는 아프리카에서 증가하는 중국의 영향력에 대해 살펴봅니다.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됐으며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China in Focus’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저는 티파니 마이어입니다.

중국의 마수가 세계 구석구석까지 뻗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정권은 특히 한 지역에 깊게 닻을 내린 듯 보입니다. 바로 아프리카 대륙 전체입니다.

– 중국은 아프리카의 항만들을 통제하고 있고, 공항들을 통제하고 있고, 지부티에는 이미 군사기지까지 건설했고, 다른 지역에도 기지들을 건설할 예정으로..

중국은 2018년 이후 아프리카 국가들에 1,480억 달러 이상을 빌려준 가장 큰 대출국입니다.

하지만 대출에는 위험이 뒤따릅니다.

– 이들 국가들은 세계 최빈국들이자 부채가 가장 많은 국가들입니다.

그래서 가난하고 빚이 많은 나라들은 중국에 큰 빚을 지고 있고, 거기에 우리는 지난 2년간의 COVID 시국에서 막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아주 큰 상황이죠.

실제로 여러 나라가 채무불이행 위험에 임박해 있습니다.

중국 경제 분석가인 안토니오 그라세포의 지적입니다.

중국에 빚을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이 되면 이들 국가들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요?

– 해외의 분석가들이 계약서를 살펴보니 그 계약에 명시된 내용은 아프리카의 어떤 나라가 차관에 대해 채무불이행이 될 경우 중국은 그들의 항만이나 공항이나 코발트 광산 같은 것을 차지하게 돼 있습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