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 화면에 잠깐 얼굴 비춘 뒤 ‘실검’ 오른 축구선수

이서현 기자
2019년 10월 16일 업데이트: 2019년 10월 16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은 지난 11일과 14일 우즈베키스탄과 국내 평가전 2연전을 치렀다.

1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1차 평가전은 3-1 역전승을 거뒀다. 14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차 평가는 1-2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1승 1패로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두 차례 경기를 치르는 동안 경기 내용과 상관없이 화제에 오른 인물이 있다.

KBS

지난 11일, 1차 평가전 경기 종료를 앞둔 후반 44분에 한국팀은 교체 카드를 썼다.

그라운드를 누비던 맹성웅이 들어오고 대신 차오연이 투입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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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교체를 준비하느라 화면에 잡힌 차오연의 비주얼이 여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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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cm의 훤칠한 키에 배우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 차오연은 이날 약 5분간 출전했음에도 실검에 오를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소속팀인 한양대에서는 주전 수비수로 활약 중인 그는 빼어난 축구 실력까지 갖췄다.

한양대학교 ‘사자후’
한양대학교 ‘사자후’

차오연은 센터백, 풀백, 중앙 미드필더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계방송에 잡힌 차오연의 모습에 누리꾼은 “내 이상형이다” “찾았다 내 사랑” “새로운 오빠야 탄생”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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