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갑자기 혀로 핥아주자 강아지가 보인 믿기 힘든 반응 (영상)

김연진
2020년 10월 24일
업데이트: 2020년 10월 24일

강아지가 주인에게 하는 최대의 애정 표현이 있다. 바로 혀로 핥아주기.

혀로 핥는 강아지의 행동에는 다양한 뜻이 담겨 있다. “난 주인님이 좋아”라는 애정 표현부터 충성을 다하겠다는 복종의 의미까지.

그러면 주인은 보통 강아지의 머리나 배 등을 쓰다듬으면서 애정을 나누곤 한다.

YouTube ‘시바견 곰이탱이여우’

그런데 주인이 강아지처럼 혀로 핥는다면? 강아지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강아지의 반응은 예상을 뛰어넘을 만큼 놀라웠다.

지난 16일 유튜브 계정 ‘시바견 곰이탱이여우’에는 “강아지를 혀로 핥아주었더니 반응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 한 편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주인의 온몸을 수시로 핥는, 애교 넘치는 시바견들이 등장했다.

주인은 시바견들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강아지와 똑같이 혀를 낼름낼름 내밀면서 강아지의 반응을 관찰했다.

YouTube ‘시바견 곰이탱이여우’

그러자 강아지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의식이 멈춘 듯 두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급기야 주인의 혀를 깨물려고 했다. 이어 두 발을 허공에 휘두르며 “하지 마!”라고 말하는 듯했다.

주인이 강아지처럼 혀를 내밀자 어쩔 줄을 몰라 했다.

다른 강아지도 마찬가지였다.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듯 거칠게 울어댔다.

YouTube ‘시바견 곰이탱이여우’

마지막으로 등장한 강아지는 주인의 혀를 장난감으로 생각하나 보다. 혀가 낼름낼름거릴 때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이 장난을 쳤다.

해당 영상은 수많은 누리꾼들의 웃음을 터뜨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 누리꾼은 강아지가 당황한 이유를 두고 이렇게 해석했다.

“강아지가 핥는 게 복종의 의미라고 하더라. 우리가 할아버지께 큰절을 받으면 당황하고 어쩔 줄 몰라 하는 것과 같은 상황으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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