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일 끝나길 기다리다가 먼저 곯아떨어진 ‘세젤귀’ 야옹이

윤승화
2020년 2월 18일
업데이트: 2020년 2월 18일

순한 반려묘 한 마리가 주인이 놀아주기를 얌전히 기다리다가 결국 그대로 잠들어버렸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나인개그(9GAG)에는 ‘집사 기다리다 곯아떨어진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공유됐다.

공유된 영상의 주인공은 잘 구워진 식빵 색깔의 고양이 한 마리. 녀석의 보호자로 보이는 사람은 컴퓨터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고양이는 그런 보호자의 컴퓨터 모니터 옆에 얌전히 앉아 있는데, 졸린 지 두 눈이 무척이나 무거운 모습이다.

시간이 지나자 녀석은 결국 곯아떨어지고 말았다. 귀여운 앞발을 모으고 얌전히 앉은 자세 그대로 컴퓨터 키보드에 이마를 콩 박은 자세다.

보호자가 카메라를 가까이 가져가 보지만, 미동도 하지 않는다. 이렇듯 숙면을 취하는 고양이의 모습은 귀여움을 자아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물론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는데, 한 누리꾼은 엄마가 아들한테 말하는 듯한 댓글을 남겨 더욱 유쾌함을 전했다.

“들어가서 자, 이 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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