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라토가 도용복 회장 “아름답고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2013년 4월 10일


사진=전경림 기자


 


골프업체 (주)사라토가 도용복 회장은 9일 창원에서 열린 션윈예술단 공연을 본 후 동서양의 악기가 합쳐서 심포니를 이루는데 대해 심오한 아름다움을 느꼈다면서 놀라움과 전율을 금치 못했다.


 


그는 “인간이 마음먹으면 뭐든지 다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여기서 느꼈어요. 흔히 광고에도 있지만, ‘ Impossible, it is nothing(불가능, 그것은 마음먹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는 것을 제가 여기서 느꼈습니다. 아~ 너무 아름답고 너무 감동적이었어요”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런 무용이 무언극이기 때문에 할아버지에서부터 아이들까지 다 느낄 수 있잖아요. 이런 무언극이 한국에 많이 와서 국민들에게 정서적으로 풍요로움을 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문화가 한국에 정착이 된다면 한국의 문화수준이 많이 높아지지 않을까 기대를 했습니다.”


 


인상 깊은 작품에 관해서 그는 “소프라노도 아주 대단했고요. 바리톤 정말 대단했고요. 아마 저런 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저는 굉장히 크게 감동받았고 굉장히 큰 소리로 브라보! 브라바!를 했어요. 따라하는 사람이 없어서 가슴이 아팠는데 그것은 우리의 민도가 좀 높아져야겠죠”라고 말했다.


 


도 회장은 션윈이 전한 정신적인 요소가 중국이 앞으로 대국으로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역사가 없는 미래가 없죠. 이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큰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데 훗날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늘 가까운 날의 근심을 버리지 못하는 거에요. 이런 문화를 통해서 우리는 훗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대단했어요. 근데 이런 큰 공연이 중국에서 하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파요.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도용복 회장은 오지여행가, 주한엘살바도르명예영사, 한국지도자육성 장학재단 이사, 국립부경대학교 초빙교수, (사)부산문화예술진흥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시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