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이 사라졌다”…단일클론 항체요법, 암퇴치 가능성 열었다 [팩트매터]
2022년 06월 10일 팩트 매터

안녕하십니까!!

보시는 사진은 암세포입니다.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을 괴롭힌 골칫거리였죠.

그런데 여기 보시는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연구진들은 세계 최초로 치료법을 발견했는데 실험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들에게서 암이 완전히 제거됐다고 합니다.

즉, 해당 연구에 참가한 모든 환자들이 회복 중이라는 겁니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수술 없이도 말입니다.

비교적 작은 규모의 연구였지만 그 결과는 고무적일 뿐 아니라 수석 연구원에 따르면, 암을 퇴치하는 데 있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합니다.

위암, 췌장암, 방광암 치료로도 빠르게 확장될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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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구 내용을 자세히 살펴봅시다.

나흘 전,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한 논문이 게재되었는데 진행성 직장암으로 고통받던 임상 환자들 모두에게서 세계 최초로 암이 완전히 제거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화면에 보고 계신 연구 내용은 인터넷으로도 읽어보실 수 있는데 제목은 ‘불일치 복구 결함이 있는 국소 진행성 직장암에 대한 PD-1 차단’ 입니다.

해당 연구는 이곳 뉴욕에 있는 ‘슬로언-케터링 메모리얼 암센터’ 연구진 주도로, 진행성 직장암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치료법으로 단일클론 항체요법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임상 참가자는 12명으로 평균 연령 54세에 62%가 여성이었습니다.

이들 환자들은 모두 불일치 복구 결함 2~3기의 직장선암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환자들은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종양 수술을 받거나 심한 경우에는 장루(腸瘻) 주머니를 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의 참가자들은 이들 가운데 어떤 것도 받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들은 6개월간 3주에 한 번씩 특정 종류의 단일클론 항체 치료를 받았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모든 환자들은 전부 임상 반응을 경험했으며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해 진행성 암에서 종양의 흔적이 전부 없어지기에 이르렀습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