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 이어 제19호 태풍이 또 발생한다는데, 이승기가 출국한다

윤승화 기자
2019년 10월 4일 업데이트: 2019년 10월 4일

제18호 태풍 ‘미탁’이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가자마자 제19호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현재 위치에 대해 전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글로벌 민간 기상전문업체 윈디닷컴에 따르면,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이르면 오는 10일, 늦으면 12일께 발생할 전망이다.

현재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회전기류가 포착되고 있다. 형성된 해당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윈디닷컴

하기비스가 발생한 이후의 이동 경로와 위치는 아직 알 수 없다.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지도 아직은 미지수다.

그러나 제18호 태풍 미탁이 예상보다 심각한 피해를 끼친 탓에 또 다른 태풍에 대한 국민의 걱정은 커진 상황이다.

여기에 ‘자연재해도 피해 갈 사주’라는 이승기가 시기와 맞물려 해외 출국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까지 했다.

이승기는 오는 12일 필리핀 마닐라를 시작으로 19일 방콕, 26일 싱가포르 등에서 아시아 팬 미팅을 개최한다. 다시 말해 일정 차 한국을 떠나 출국한다는 것.

이승기 인스타그램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승기의 사주는 자연재해나 전쟁도 피해 가는 이른바 ‘인간 부적’급 사주다.

실제 이승기가 일정차 해외에 나가 있을 때 한국에서는 태풍과 대규모 정전 등 다양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2012년 태풍 볼라벤, 2018년 태풍 솔릭, 지난달 태풍 링링 등 이승기가 출국하는 시기와 맞물려 여러 태풍이 한반도에 찾아왔고 또 입국하는 시기와 맞물려 소멸했다.

이번에는 이승기의 장기간 해외 체류가 예고된 가운데, 전국 누리꾼들은 “귀국해달라”며 현재 애타게 이승기를 부르짖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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