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페루 하원의원 “션윈이 전하는 가치들, 포스트모던 사회에 꼭 필요”

전 페루 하원의원 “션윈이 전하는 가치들, 포스트모던 사회에 꼭 필요”

페루 리마의 션윈 공연을 관람한 전 페루 하원의원 움베르토 레이(Umberto Lay)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0.2.8.| NTD

2020년 2월 14일

(페루 리마=에포크타임스)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션윈(Shenyun)퍼포밍아츠는 13년 동안 전 세계를 순회하며 매년 점점 더 많은 도시를 방문하고 있다.

션윈의 명성을 증명하듯 지난 8일~9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의 그란 테아트로 나시오날(Gran Teatro Nacional)에서 열린 션윈의 4회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건축가이고 목사이자 전 하원의원이었던 움베르토 레이(Umberto Lay)는 8일 션윈의 오프닝 공연을 관람하고 “감동이다. 아름다움, 미학, 정말 감동적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정말 인상적인 완벽함이다”라며 “안무와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 그것은 정말 업데이트된 고대 예술이다. 고대의 예술이 현대의 첨단 기술과 결합해 전혀 구식처럼 보이지 않는다. 모든 면에서 비할 데 없는 공연이다”라고 평가했다.

션윈은 잃어버린 중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되살려 전 세계와 나누려는 비전과 열정을 갖고 있다. 고대 중국 문명은 신에게서 영감받았다고 전해지는데, 레이는 션윈 공연에서 “영성이 오늘날의 현대인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걸 느꼈다”고 했다.

그는 션윈 공연의 핵심 주제 중 하나가 ‘영성으로 돌아가기’라고 느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포스트모던 사회에서 유일한 가치는 현재와 순간뿐이다. 우리는 가치와 이상을 잃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션윈의 메시지가 인류의 현 상황과 매우 관련 있다고 믿는다.”

고대 중국 문명은 유교, 불교, 도교에서 기원했고 이것은 중국 사회의 모든 면에 스며들었다. 레이는 이것이 자신의 신앙과는 다르지만, 영성과 더 높은 이상으로 되돌아간다는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보편적이고 유익하다고 설명했다.

“영성으로 돌아가라는 호소나 격려는 매우, 매우 중요하다. 물질과 물질만능주의에서 벗어나 가장 중요한 것이 영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다시 인식하는 건 정말 중요하다.”

레이는 또한 “영성은 가치관을 바탕으로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며 그것이 바로 “인류가 잃어버린 엄청난 손실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전통과 영성을 되살리는 션윈의 노력을 격려하며 그는 션윈에게 “오래됐지만, 가치 있는 인류의 전통을 고수해 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나는 션윈의 메시지가 가치와 이상을 잃어버린 세상에 태어난 새로운 세대들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션윈이 하고 있는 일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에포크타임스는 션윈을 우리 시대의 중요한 문화적 현상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2006년 예술단 창단 후 관객 반응을 보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