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조선판 좀비물 ‘킹덤 외전’ 올해 안에 촬영 돌입한다

이현주 인턴기자
2020년 7월 23일
업데이트: 2020년 7월 23일

전지현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킹덤’을 과연 볼 수 있을까?

넷플릭스 인기 오리지널 ‘킹덤’ 시리즈가 다시 화제되고 있다.

넷플릭스 ‘킹덤’

‘킹덤’은 조선시대 좀비가 창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안에서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왕세자의 사투를 그렸다.

우리나라 사극과 좀비의 조합이라는 신선한 결과물로 전 세계 이목을 끌었다.

넷플릭스 ‘킹덤’

특히 ‘킹덤 2’에서는 전지현이 대미를 장식해 화제를 모았다.

짧지만 강렬한 한 방으로 ‘킹덤 3’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이다.

이 가운데 외전에 해당하는 프리퀄 형식의 시리즈에 전지현이 출연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넷플릭스 ‘킹덤’

20일 한 매체는 전지현이 미지의 인물 ‘아신’ 역을 맡아 ‘킹덤 외전(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킹덤 외전’은 킹덤 시즌 1, 2와는 별개의 이야기를 다룬다.

좀비가 창궐한 조선시대에서 아신이 어떻게 살아남았으며, 어떤 인물로 성장했는지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넷플릭스 ‘킹덤’

킹덤 시즌 1, 2를 이끌었던 배우들은 이미 잡혀있는 촬영이 있어 ‘외전’에는 출연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킹덤 외전’은 오는 10월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측은 “‘킹덤 외전’ 제작은 정해진 바 없다”며 “전지현 출연 역시 결정되지 않았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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