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 지드래곤이 ‘첫 사복’을 입었다. 곧 유행이 시작된다

김연진 기자
2019년 11월 1일 업데이트: 2019년 11월 1일

최근 군 복무를 마친 연예인 지드래곤의 근황이 공개됐다.

특히 그의 패션에 수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드래곤이 군대에 간 후 유행이 멈췄다”던 누리꾼들은, 그가 전역한 후 어떤 패션을 유행시킬지 기대했기 때문이다.

역시 그는 트렌드 세터이자 패셔니스타였다. 파격적이고 독보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지디와모디

@ damikwon_님의 공유 게시물님,

지난 30일 지드래곤의 친누나이자 패션사업가인 권다미씨는 SNS를 통해 지드래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권씨가 운영하는 셀렉샵에서 옷을 살펴보고 있다.

그런데 그의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트렌치코트 위에 항공 점퍼를 매치한 것이다.

보통 가을철 아우터로 사랑을 받는 트렌치코트와 항공 점퍼를 동시에 코디하는 파격을 선보였다. 또한 여기에 노란색 양말로 포인트를 줬다.

연합뉴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신선한 충격에 빠졌다. 트렌치코트에 항공 점퍼 조합이라니.

과연 이 새로운 패션이 유행하게 될지 궁금해하면서도, 아무도 먼저 도전해보겠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곧 길거리에서 많이 보일 것 같다”라며 유행을 직감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