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누리꾼들 웃기다 울린 이탈리아 할머니의 ‘바이러스 극복법’ (영상)

윤승화
2020년 3월 24일
업데이트: 2020년 3월 26일

에포크타임스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중공 바이러스(CCP Virus)’로 명명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중국 공산당 통치하의 중국에서 출현해, 중국 공산당의 은폐로 인해 전 세계에 퍼져나갔기 때문입니다. 그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중국과 중국 공산당을 구분하여 이 바이러스를 ‘중공 바이러스’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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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손 자주 씻으라고 하지 않았니?”

중공 바이러스가 무서운 속도로 퍼지고 있는 이탈리아에서, 어느 할머니가 설파한 바이러스 극복법이 전 세계 누리꾼들을 웃게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 현지 SNS에는 어느 할머니가 자신의 손자들에게 전한 3분짜리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에서 할머니는 신선하고, 유쾌하고, 감동적인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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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자주 씻어라. 할머니가 늘 하는 말이잖니. 꼭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손은 늘 깨끗이 씻는 게 좋아. 그래서 손 씻었니? 얼른 씻고 와라”

“기침할 때는 팔꿈치 안쪽에 하렴. 그게 예의란다. 할머니가 늘 말하지 않았니. 소매 가리라고”

“당분간 포옹과 키스는 안 돼. 그럼 어떻게 인사하냐고? 대신에 윙크하자”

이윽고 진지한 표정으로 인종차별에 대해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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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유머를 곁들여가며 소개한 할머니는 이어 14일간 집에서 지내야 하는 자가격리를 할 때는 즐기면 된다고 제안했다.

밀린 드라마를 보거나, 창문 청소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라는 것.

할머니는 그러면서 “나라면 파스타 소스를 만들 거란다”라고 전했다.

“14일간 정성을 들이면 먹음직스럽게 완성되겠지. 그럼 손 소독제보다 비싼 가격에 팔 거란다. 100mL에 50만원은 되겠지?

농담이야, 공짜로 줄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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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할머니는 모두 자신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눈물이 나려고 하는데 코를 풀 수가 없구나. 사랑한다”라며 끝인사를 전한 할머니는 윙크를 건네며 영상을 마쳤다.

해당 영상은 SNS상에 올라온 지 일주일 만에 150만 번 넘게 공유되며 중공 바이러스로 지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영상 속 할머니는 이탈리아에 사는 로제타 할머니로, 로제타 할머니는 이탈리아 SNS에서 유명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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