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 그 사람(江澤民其人)’ 소개

2014년 9월 4일 업데이트: 2019년 6월 28일

img-real-story-jiang-zemin-intro진실하고 용기 있는 언론으로 해외 중국인들에게 환영 받고 있는 대기원시보(大紀元時報)가 장쩌민 전 중국 국가 주석에 대한 각종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역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장쩌민 그 사람(江澤民其人)’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장쩌민 평전은 캐나다 기자 브루스 질라와 미국인 금융가 로버트 로렌스 쿤에 의해 두 권이나 나왔지만 진실성을 놓고 논란을 빚으며 결국 실패작이 되었다.

브루스 질라는 화장실에서 장쩌민을 잠깐 마주친 것이 계기가 되어 장쩌민 평전을 쓰게 되었다고 했으며 “중국 정부 공식 문서와 관영 언론들이 제공하는 자료만을 토대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브루스 질라는 중국 정부가 제공한 자료만을 인용한 탓에 “장쩌민은 고작 천안문사건 후 중국 인민의 불만을 무마시키는데 그친 임시지도자가 아니었다”고 장쩌민을 평가하고 있어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

브루스 질라의 장쩌민 평전이 실패한 뒤, 한 번도 장쩌민을 만나본 적이 없는 미국인 금융가 로버트 로렌스 쿤이 최근 ‘그가 중국을 개변시켰다’는 제목의 장쩌민 평전을 펴냈지만 초기 창작에 참가했던 중국 작가 예융례(葉永烈)에 의해 조작된 작품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또 다시 독자들이 외면하는 작품이 되었다.

물론 진상을 모르는 중국인들은 여전히 외국인 작가가 쓴 장쩌민 평전에 많은 기대를 갖고 책을 구매하고 있으며 미국, 한국, 일본 등의 국가에서도 소개 되어 팔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 장쩌민은 이상 두 권의 평전 내용에 만족할 수 없어서인지 자신이 직접 회고록을 집필하기 시작했다고 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의 많은 최고 지도자들은 퇴임한 후 도서관을 만들어 재직 기간에 이용했던 자료와 서적들을 저장하고 회고록을 써서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아직까지 회고록을 집필한 최고지도자가 없어 장쩌민의 회고록은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외부에서는 장쩌민이 자신의 집권 계기를 마련해 준 1989년 6.4천안문 사건 당시 유혈진압, 파룬궁 탄압, 부패행위, 영토를 러시아에 팔아넘긴 사실 등에 대해 진실하게 밝힐 가능성이 100% 없다고 결론 짓고, 단지 장쩌민이 중국 지도자가 자서전을 써서는 안 된다는 중국의 오랜 금기를 깨고 처음으로 회고록을 썼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뿐이라고 평가했다.

대기원시보는 이와 같이 장쩌민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자료가 부족한 현실에 비추어, 진실한 역사와 중공 고위층으로부터 수집한 내막을 토대로 장쩌민의 전생(前生)으로부터 시작해 그의 장래까지 완벽하게 분석한 ‘장쩌민 그 사람’을 발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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