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면역자, 오미크론에 보호력 우수…추가 접종시 재감염률↑” 美 클리닉 [팩트매터]
2022년 02월 21일 팩트 매터

카타르 연구팀 “자연면역, 오미크론 중증과 사망에서 88% 보호” 

매일 보내드리는 ‘Facts Matter’ 업데이트!

저는 여러분의 진행자 ‘에포크타임스’의 로만입니다​. 오늘은 자연 면역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봅니다.

시작 전에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이미 여러 번 자연 면역의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 결과를 말씀드렸다는 점입니다.

사실, 과학적으로 상당 부분이 입증됐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더 논의하는 건 헛수고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보스턴, 로스앤젤레스, 뉴욕시 같은 곳을 보면 접종 의무화를 계속 강제하면서 자연 면역은 완전히 무시합니다.

이미 자연 항체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주의사항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실 바로 이틀 전 이곳 뉴욕시에서는 신임 시장이 접종을 받지 않은 직원 1,500명 가까이를 해고했습니다. 여기에는 교사도 여럿 포함돼 있죠.

마찬가지로 L.A. 카운티의 보안국도 백신 의무화로 인해 약 4천 명의 직원을 잃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현재 로스앤젤레스는 한 명의 경찰도 아쉬운 실정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에서 저는 자연 면역과 관련한 새로운 연구 내용을 최대한 많이 소개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자연 면역이 어떻게 COVID 감염과 입원을 막아주는지에 대한 새로운 연구 두 건이 발표됐습니다.

첫 번째 연구는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연구진들로부터 나왔는데 그들은 이전에 COVID에 감염된 적 있고, 그 결과 자연 면역을 얻게 된 사람이 오미크론 변이로부터도 대단히 우수한 보호를 받는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의 연구는 아직 동료 검토를 거치지는 않았지만 인쇄 전 버전을 찾아 읽고자 하시는 분들은 ‘MedRx’ 에서 찾아보실 수 있고 그 링크는 영상 하단의 상세 설명란에 남겨 놓았습니다.

연구원들은 적어도 지난 14개월 동안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일해 온 직원들을 관찰했습니다. 말하자면 그들이 관찰한 직원들은 적어도 2020년 12월 16일부터 거기서 일하고 있었던 겁니다. 별로 많지 않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죠. 하지만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거대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무려 39,766명의 직원들의 기록을 살펴봤습니다. 실수로 잘못 말씀드린 게 아닙니다.

저도 클리블랜드에 살았던 적이 있는데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정말 크고 직원도 많아서 ‘클리블랜드 클리닉’ 자체만으로 시내에서 우편번호가 따로 배정돼 있을 정도입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