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문에 손가락 끼어 죽을 만큼 아파도 소리 안 내고 꾹 참은 아빠 (영상)

김연진
2020년 11월 4일
업데이트: 2020년 11월 4일

어린 딸을 향한 한 아버지의 애정이 느껴지는 영상이 공개됐다.

어린 시절에는 몰랐던 부모님의 사랑이, 이제야 보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죽을 것같이 아파도 소리 내면 안 됨”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한 편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아빠가 자동차 뒷좌석에서 곤히 잠든 어린 딸을 품에 안은 모습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집에 도착해 딸아이를 방으로 데려가려는 아빠였다. 딸이 잠에서 깨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딸을 끌어안았다.

이후 한 팔로 자동차 문을 닫았는데, 그만 실수로 손가락이 끼어버렸다. 보기만 해도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온몸을 빙빙 돌리고, 얼굴이 찌푸려질 정도로 극한의 통증을 느끼는 아빠였지만 꾹 참았다.

 

이유는 단 하나였다. 딸이 잠에서 깰까 봐. 어린 딸의 단잠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던 아빠는 혼신의 힘을 다해 통증을 참아냈다.

해당 영상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누리꾼들은 “아빠의 사랑이 느껴진다”, “저걸 참다니, 부정이 대단하다”, “어렸을 때는 몰랐던 부모님의 모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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