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꿰매는 아기 환자 울지 않도록 눈 마주치며 노래 불러주는 ‘천사’ 간호사 (영상)

윤승화
2020년 8월 7일
업데이트: 2020년 8월 7일

어린이 환자가 이마를 꿰매는 동안, 간호사는 환자가 울지 않도록 눈을 마주치며 노래를 불러주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TD는 2분 30초짜리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보도된 영상의 배경은 어느 병원 수술실.

이마가 찢어진 한 아이가 수술실 침대에 누워 있었고, 의료진은 그런 아이의 이마에 불빛을 비추고 꿰매는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다 큰 어른이 견디기에도 꽤나 아픈 치료인데, 앳된 얼굴의 아이는 입을 앙다물고 눈물을 꾹 참고 있었다.

N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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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양 볼을 따뜻한 손으로 감싼 채 눈을 마주치며 노래를 불러주는 간호사 선생님 덕분이었다.

통증에 울먹거리다가도, 아이는 조곤조곤 다정한 간호사 선생님의 목소리에 안정을 찾았다.

중간중간 간호사 선생님과 눈을 맞추며 노랫말에 맞춰 고개를 끄덕거리기도 했다.

그렇게 2분여의 치료가 끝났다. 간호사는 끝까지 아이의 곁에서 함께했다.

차가운 수술실 안, 따뜻한 간호사 선생님의 배려가 있어 아이는 끝까지 울지 않고 의젓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Brave little one and that nurse deserves praise for keeping the baby calmCredit: ViralHog

Posted by NTD Life on Thursday, July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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