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심리학자들이 전세계에서 한국인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

윤승화
2020년 2월 20일
업데이트: 2020년 2월 20일

평소에는 아침 안 챙겨 먹는데 여행 가면 7시에 꼬박꼬박 일어나 조식 먹으러 가는 한국인은 아래 글을 정독해보자.

최근 인문학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호오티비’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진행한 인문학 강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의에서 김 교수는 “AI 분야에서 유난히 인지심리학자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유대인 심리학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 교수는 “그런데 그 유대인 인지심리학자들이 한국 사람들을 그렇게 좋아한다”고 전했다.

왜 그렇게 한국 사람들을 좋아하고 연구를 많이 하는 것일까.

유튜브 ‘호오티비’
유튜브 ‘호오티비’
유튜브 ‘호오티비’
유튜브 ‘호오티비’

김 교수 또한 궁금했기에 직접 그들에게 물어봤다. 유대인 인지심리학자들의 대답은 이러했다.

“우리의 영향력이 씨알도 안 먹히는 나라가 2가지가 있다는 걸 밝혀냈다. 우리가 뿌리내리지 못하는 유일한 나라가 2개가 있더라”

그 두 나라 중에 하나가 한국이었다. 나머지 하나가 북한이었다.

‘얘네 도대체 뭐지?’ 싶었던 유대인 인지심리학자들은 한국인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이에 특징 두 가지를 알아냈다.

유튜브 ‘호오티비’
유튜브 ‘호오티비’
유튜브 ‘호오티비’
유튜브 ‘호오티비’

김 교수에 따르면, 첫째, 유대인 인지심리학자들은 한국 사람이 전 세계에서 가장 IQ가 높다는 걸 밝혀냈다.

김 교수는 “연구 10개 나오면 7번 정도 한국 사람의 평균 IQ가 1등이다”며 “우리나라에선 IQ 120대면 자기가 평범한 줄 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밝혀낸 사실은 특히나 흥미로웠다.

김 교수는 “한국인이 전 세계에서 제일 부지런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놀 때도 부지런하다. 놀이동산에서 엄마가 ‘자유이용권 사줬으니 똑바로 놀아’라며 자녀를 혼내는 나라는 전 세계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했다.

유튜브 ‘호오티비’
유튜브 ‘호오티비’
유튜브 ‘호오티비’
유튜브 ‘호오티비’

실제 해외 교수 동료들은 김 교수에게 “너네 한국 사람들, 유럽에 놀러 오면 복장만 관광객이고 행동은 근로자다”라고 말한다고. 남의 나라에 놀러 와서 왜 도대체 새벽 4시 반에 일어나냐는 것이다.

김 교수는 “재미있는 게, IQ와 근면성실함에서 인간을 압도하는 게 AI”라며 이 부분에서 가장 AI와 비슷한 민족이 한국인이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AI 분야 유태인 인지심리학자들이 한국 사람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전 세계에서 가장 AI스럽기 때문이어서라는 결론이다.

50만 건에 달하는 조회 수를 기록한 해당 강의에는 수백 명의 누리꾼이 “공감한다”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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