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 그대로의 순수한 美… ‘션윈’ 5일 내한(동영상)

2013년 4월 1일

 

뉴욕에 본부를 둔 세계적인 재미 화인 예술공연단체 ‘션윈예술단(神韻藝術團, Shen Yun Performing Arts)’의 내한공연이 4월 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인천, 대구, 광주, 창원 등 국내 5개 도시에서 열린다.

 

최근 중국 예술공연들이 현란하고 다소 자극적인 무대연출과 파격적인 표현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반면, 션윈은 5000년 전통문화를 순수한 원형 그대로 복원하며, 인의예지신, 충과 효, 경천사상(敬天思想) 등 인류 역사속 신전(神傳)문화가 함축하는 깊은 의미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높은 예술성은 전세계 많은 주류 예술계를 매료시켰다. 2006년 설립돼 이듬해 무용단과 오케스트라, 솔리스트, 사회자와 제작진 등 단원 90여 명으로 구성된 1개 공연단으로 첫 월드투어를 시작한 션윈은, 현재 3개의 무용단이 2013년 한 해만 110개 도시를 투어하는 세계적인 예술공연단으로 성장했다.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런던 로얄 페스티벌 홀 등 세계 최정상급 극장들이 션윈의 주무대다.

 

션윈예술단은 세계에서 가장 표현력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고전무용과 최첨단 그래픽 화면을 이용한 절묘한 연출, 정밀한 고증과 수작업으로 제작한 중국 고전 의상, 서양의 대편성 오케스트라 형식에 중국 전통 악기를 가미한 라이브 오케스트라까지 모든 요소를 오리지널 창작으로 선보이고 있다. 매년 20여 편 프로그램을 새로 제작하는 놀라운 역량을 보여준다.

 

 

현재 타이완 공연을 마치고 한국 공연을 앞둔 션윈예술단은 지난 3월 20~24일 타이완 명소 지룽(基隆)에서 펼친 6회 공연에서 “매년 경탄하게 된다. 예술표현이나 기교뿐 아니라 중화문화의 깊은 함의와 그 정수를 펼쳐냈다(지룽시의회 의장 황징타이)” 등 극찬을 받았다.

 

이 공연은 인성 계발 측면에서도 인정받아 타이완 교육계에서는 교사 연수프로그램으로도 지정된 바 있다. 순선순미한 전통예술이 전하는 5000년 중국문명의 아름다운 메시지 ‘션윈’은 오는 4월 5일부터 16일 한국 관객을 만난다.

 

공연 문의 1544-8808, 티켓예매 webticketing.co.kr

 

(사진제공=션윈예술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