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글날 지나면 크리스마스 때까지 76일 동안 ‘빨간 날’ 없다

윤승화 기자
2019년 10월 9일 업데이트: 2019년 10월 9일

오늘(9일)은 공휴일인 한글날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남은 빨간 날은 총 며칠일까.

수요일이자 한글날인 이날을 마지막으로 주말을 제외하고 이달의 쉬는 날은 더이상 없다.

그렇다면 11월에는 공휴일이 있을까? 달력을 펼쳐보자. 11월에는 공휴일 그런 거 없다.

공휴일은 언제쯤 찾아올까?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때까지, 무려 76일을 기다려야 한다.

네이버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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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한글날이 지나면 11월에는 공휴일이 하나도 없으며, 크리스마스 때까지 76일간 공휴일이 없다는 말이다.

크리스마스는 12월의 유일한 공휴일이자 올해의 마지막 공휴일이다. 그렇게 딱 하루 남은 공휴일을 끝으로, 2020년이 찾아온다.

눈 깜짝할 사이 한 해가 어느덧 뉘엿뉘엿 저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상을 버티게 해줄 쉬는 날은 사실 생각보다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달력 속 단 하루 남은 빨간 날(크리스마스)을 손꼽아 기다려보자. 76일이 느리게 흘러갈 것 같아도, 남은 2019년도 물 흐르듯 지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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