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이 벌이는 종교를 향한 전쟁 [특별 탐사보도]
2022년 03월 7일 크로스로드

‘접종 의무화’ 면제 사유로 인정된 종교적 사유 조항 무시

미군에 차별이 만연해 있습니다.

군에서 계급에 따른 차별을 없애자는 주장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생기는 일입니다.

내부고발자들은 종교적 차별이 있다고 폭로하고 나섰습니다.

그리고 군법과 헌법 모두를 위반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도 합니다.

모든 부대원이 미 헌법을 받들고 수호할 것을 서약하는 조직에서 항명은 그 서약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장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COVID-19 백신 접종과 면제를 둘러싼 국방부의 결정을 상세히 지시하는 군 내부 문건도 입수했습니다.

공론화되어 있는 부분은 주로 군에서의 COVID-19 백신 접종 의무화입니다.

하지만 추가적인 탐사를 통해 우리는 이것이 현행 팬데믹 정책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미 국방부 아래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종교적 차별은 10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어떤 추세의 가장 최신 페이지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2021년 7월 29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군 장병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심각한 위협으로부터 국가를 지키는 남녀 장병들은 COVID-19로부터 최대한 보호받아야 합니다.

그들은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낮고 질병이 만연한 곳에서 복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계획대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접종 의무화를 불법, 위헌으로 보거나 종교적 신념에 반하는 것으로 보는 많은 대원들로부터 즉각적인 반발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종교적 사유로 인한 면제를 신청했습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