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샀어요?ㅠㅠ” 블랙핑크 로제가 제니 ‘바지’를 보고 급 시무룩해진 이유

이현주
2020년 10월 26일
업데이트: 2020년 10월 26일

K팝 간판 걸그룹 멤버들은 녹음실에서 어떤 대화를 할까?

그 장면을 잠깐이나마 엿볼 수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22일 넷플릭스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블랙핑크 : 세상을 밝혀라’ 속 미공개 장면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공식 트위터 계정

넷플릭스는 이와 함께 “블랙핑크가 스튜디오에서 음원 녹음시 대기 시간에 어떤 이야기 하는지 궁금하다면…때로는 바지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공개 된 영상 속 로제와 제니는 스튜디오 녹음실에서 잡담을 나누고 있다.

이 둘의 대화는 바지에 관한 것이었는데 예상 밖의 흐름을 보였다.

넷플릭스 공식 트위터 계정

로제는 제니의 바지를 가리키며 “언니, 저 똑같은 바지 있는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제니는 “이거? 아니야 이거 한 만오천 원”이라고 했다.

그러자 로제는 “우와 언니 대박. 나는 백만 원에 샀는데…”라고 속상해했다.

넷플릭스 공식 트위터 계정

그러면서 “언니 근데 진짜 똑같은 거 알아요? 어디서 샀어요?”라며 계속 놀라워했다.

로제는 바지를 인터넷 쇼핑으로 구매했다는 제니 말에 “나도 인터넷 쇼핑해야겠다”라며 시무룩했다.

둘 대화를 듣던 프로듀서 테디는 “그 바지에 그래서 백만 원을 썼다고?”라고 재차 물어봐 로제를 더욱 슬프게 만들었다.

넷플릭스 공식 트위터 계정

로제는 테디와 멤버 지수에게 하소연하며 허당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누리꾼들은 “말투 너무 귀엽다 ㅋㅋ 조곤조곤”, “제니 표정 귀여워 ㅋㅋㅋ ‘그냥 인터넷’ 하면서 표정 위풍당당”, “로제 귀여워 ㅋㅋㅋ 자기 뺨 때찌하는 거 ㅋㅋㅋ” 등 댓글을 달았다.

넷플릭스 공식 트위터 계정

한편,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는 2016년 데뷔 후 단기간에 세계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스타가 되기까지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던 블랙핑크가 숨 가쁘게 달려온 이야기를 담았다.

넷플릭스는 22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다큐멘터리 본 영상에서는 삭제된 미공개 장면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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