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덤 위에 누워서 온몸 부르르 떨며 울고 있는 강아지를 봤어요” (영상)

김연진
2021년 2월 6일
업데이트: 2021년 2월 6일

무덤에 몸을 기댄 채, 온몸이 떨릴 정도로 흐느껴 우는 강아지가 있다. 녀석은 마치 사람처럼 울고 있었다.

차오르는 슬픔을 감당하지 못하는 이 강아지의 모습이 수많은 누리꾼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덤에 누워 울고 있는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한 편 공개됐다.

YouTube ‘Sarah and the Wolves’

공개된 영상에서 강아지는 무덤 앞 묘비에 기대 누워 있다. 누군가의 온기를 느끼고 싶어 하는 듯하다.

그러더니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흐느껴 울었다. 뜨거운 숨을 내쉬면서 깊은 슬픔에 잠긴 모습이다.

설명에 따르면 영상에 등장하는 강아지의 이름은 ‘윌리’로, 당시 세상을 떠난 주인 할머니의 무덤에 찾아온 상황이었다.

YouTube ‘Sarah and the Wolves’

그렇게 무덤 앞에서 할머니를 그리워하며 슬픔에 잠긴 모습이 카메라에 담긴 것이다.

더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그리워하며 흐느껴 우는 윌리의 모습이 수많은 누리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유튜브 등에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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