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수도 경주 1300년 전 모습을 3D 복원했다

윤승화
2021년 2월 9일
업데이트: 2021년 2월 9일

‘천년의 왕국’ 신라의 수도였던 서라벌, 오늘날 이름 경주.

1000년 전 그 모습이 3D로 복원됐다.

최근 경주시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세월을 거슬러 여행하는 것처럼 신라인들이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3D 영상으로 신라 왕궁 등 경주 지역을 복원했다.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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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1,300년 전인 8세기 당시에 인구 100만명을 넘길 정도로 웅장한 도시였다.

실제로 동로마 콘스탄티노플, 이라크 바그다드, 중국 장안과 함께 당대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치며 ‘세계 4대 고대 도시’로 꼽혔다.

그렇다면 신라 시대 전성기 실제 경주 전경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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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도성인 ‘월성’ 등 경주 왕궁의 엄청난 규모, 빼곡히 들어찬 세련된 기와집들. 바다를 통해 오가는 무역상들. 곱게 잘 차려입은 신라인들.

곧게 뻗은 길과 도심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 그 강을 건널 수 있도록 크게 설계된 다리.

무척이나 화려하면서도 깨끗한 도시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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