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이미 베이징 빠져나갔다? 중국 공산당 지도부 이상 징후 포착 [英]

조슈아 필립
2020년 6월 25일
업데이트: 2020년 6월 25일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부의 이상 징후가 포착됐다. 중국 매체에서 정치국 상무위원들의 직접적인 노출이 줄고 화상회의 장면이나 지시 내용, 과거 발언 등이 주로 보도되고 있다.

베이징에서 집단감염이 재발한 상황에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를 포함해 중정치국 상무위원 7인 가운데 일부 혹은 전원이 이미 베이징을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11일, 50여일 만에 당국이 신규 확진자 첫 발생을 공식발표한 이후 감염자는 급속하게 불어났다. “도시 봉쇄”라는 표현만 없었을 뿐 베이징에는 강력한 조치가 내려졌다.

우한 폐렴 발생 이후, 중국 공산당은 당의 지리적 중심인 베이징 방역을 가장 앞자리 놓고 움직여왔다. 베이징 방역의 실패는 곧 정권의 실패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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