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리포트] 2022년 미·중 관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2022년 01월 18일 차이나 인 포커스

Made in China

이 세 단어는 컴퓨터에서부터 장난감과 거대 산업의 부품에 이르기까지 어디서나 보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강제 노동과 인권 유린, 영업 기밀 약탈의 역사가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들이 자유를 요구하는 대열에 서고, 중국 공산주의 정권의 인권 만행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면서 우리 소비자들은 앞으로 중국산 제품을 이전만큼 볼 수 없게 될 전망입니다. 오늘 특집 리포트에서는 중국에서 사업을 하려는 기업인들에게 중국의 2022년 경제 전망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봅니다. “아니, 그냥 농담입니다”

위험을 저울질하는 투자자들과 거실에 앉아있는 보통 사람들은 부지불식간에 어떤 영향을 받게 될까요?

‘China in Focus’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티파니 마이어입니다.

잠재적인 전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계속되는 봉쇄와 다가오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논쟁을 가열시키고 있습니다. 2022년은 험난한 첫발을 내디뎠지만 그뿐만이 아닙니다.

세계 경제는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을 전망입니다. 이 모든 사건들은 중국의 2022년 전망에 있어 어떤 의미를 지닐까요? 그 영향은 글로벌 시장과 소비자들에게 벌써부터 파급효과를 미치고 있지 않을까요?

작년 한 해 중국 기술주에 투자했던 사람들은 대단히 실망했습니다. 중국의 가혹한 팬데믹 조치하에서 대규모 봉쇄로 공장은 텅 비었습니다. 공급망은 멈춰섰습니다. 그와 동시에 수천 마일 떨어진 미국에서는 팬데믹 이후 소비자 지출이 증가했습니다. 이들 상품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들어옵니다. 미국의 소비자들은 미친 듯이 중국의 제품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수요를 맞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글로벌 공급망은 취약점을 보였습니다. 생필품에서부터 마스크와 산소호흡기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소비자들은 텅 빈 진열대를 마주했고 필요한 물품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 모든 건 글로벌 생산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1년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 이후 중국은 국제 무대에서 영향력을 팽창해 왔습니다. 세계의 공장이란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였습니다. 세계 제조의 28%가 중국에서 나옵니다. 이는 미국, 일본, 독일을 합친 것과 맞먹습니다. 해당 수치는 회계법인 ‘Global Upside’에서 2019년에 발표된 자료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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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