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이달 내에 양평에서 국내 최초로 ‘빵 굽는 매장’ 오픈한다

이현주 인턴기자
2020년 7월 16일
업데이트: 2020년 7월 16일

스타벅스가 빵 굽는 매장을 선보인다.

9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오는 7월 경기도 양평에 오픈 예정인 ‘더양평DTR’점에서 빵을 직접 구워 판매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픽사베이

남한강이 바로 내려다보이는 전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차(茶) 브랜드인 ‘티바나’를 즐길 수 있는 전용 바를 갖췄다.

또 언택트 구매를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시설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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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신세계푸드에서 생지(냉동상태 반죽) 상태의 재료를 납품받아 매장에서 갓 구워 고객에게 내놓을 계획이다.

교육을 이수한 직원들이 직접 빵을 구워 내놓는다.

그동안 스타벅스 매출의 70% 가량은 여전히 커피 등 음료에서 나오고, 10%는 머그잔이나 텀블러 같은 MD 상품이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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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제품 매출은 매출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빵 굽는 매장이 탄생한 배경이라는 게 스타벅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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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양평DTR점에서 판매될 빵 메뉴와 종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기존 베이커리 메뉴를 유지하면서 갓 구운 빵 메뉴가 추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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