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기차에 2억원짜리 금괴 깜빡 두고 내린 분 찾습니다

윤승화
2020년 6월 16일
업데이트: 2020년 6월 16일

“아아, 기차에 2억짜리 금괴 두고 그냥 내리신 분 찾습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스위스 장크트갈렌과 루체른 지역을 지나는 기차에서 3kg이 넘는 금괴(골드바)가 발견됐다.

스위스 기차에 누군가 놓고 내린 금덩이의 시세는 15만 2,000유로로, 한화 약 2억 3,000만원에 달한다.

스위스 정부는 곧바로 금괴 주인을 찾아 나섰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수소문 끝에도 주인을 찾지 못하자 스위스 정부는 금괴의 주인을 찾는다며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스위스 정부에 따르면, 금괴 주인일 경우 앞으로 5년 안에 루체른 검찰청을 찾아 소유권을 입증하면 금괴를 받아 갈 수 있다.

금괴의 진짜 주인을 어떻게 가려낼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스위스는 금 가공으로 유명한 국가다. 세계 유명 금 제련소 4곳이 스위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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