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방망이로 말린 생선 야무지게 잡고 ‘바사삭’ 먹는 고양이 (영상)

이서현
2019년 12월 5일 업데이트: 2019년 12월 5일

눈만 깜빡거리고 있어도 보는 이에게 심신안정을 시켜줄 고양이가 기분 좋은 ASMR까지 들려준다.

유튜브 채널 ‘Viral Paws’에 올라온 고양이 먹방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었다.

예쁜 모자를 쓰고 누운 고양이는 집사가 말린 생선을 들려주자 앙증맞은 솜방망이로 꼭 쥐었다.

“바삭” “바사삭” 기분좋은 소리를 내며 생선을 뚝뚝 끊어서 입으로 밀어 넣고는 “챱챱챱” “함냠냠” 소리를 내며 잘게 씹어 삼켰다.

생선을 물 때마다 녀석은 동그랗게 뜬 눈을 지그시 감으며 오로지 먹는 데 집중했다.

유튜브 채널 ‘Viral Paws’

이어 다른 모자를 쓰고서 나타난 녀석은 분홍색 젤리가 보이게 발을 뻗고 누워 다시 생선을 먹었다.

마음이 급했는지 생선 부서지는 소리와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뒤섞였다. 생선을 밀어넣는 솜방망이도 한층 바빠졌다.

한 마리를 순식간에 해치운 녀석은 아쉬운지 혀를 날름거렸다. 곧, 몸을 일으켜 세워 목 주변에 떨어진 생선 부스러기까지 부지런히 먹었다.

유튜브 채널 ‘Viral Paws’

이후 영상에서도 녀석은 다양한 모자를 쓰고 나타나 무아지경으로 생선을 먹어 치웠다.

녀석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우주 뿌시는 귀여움” “세상 멸치 다 니꺼해” “소리 너무 좋다ㅠㅠ” “진짜 야무지게 먹는다”라며 녀석의 먹방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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