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편지와 함께 만삭 사진 공개한 바다, 9월에 엄마 된다

이서현
2020년 9월 1일
업데이트: 2020년 9월 1일

그룹 S.E.S. 바다가 곧 엄마가 된다고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와 함께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직접 삽화를 그린 손편지를 통해 “너무 떨리고 쑥스럽지만. 제가 바다 2세를 가졌습니다”라며 “더 빨리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계속되는 장마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이 시기에 제가 축하받는다는 게 괜히 죄송스럽기도 해서. 계속 고민하다가 오늘에야 조심스레 말씀드리게 되었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리며 “아가는 저처럼 튼튼하게 무럭무럭 잘 잘나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항상 여러분 생각하면서 태교하고 있으니 기도 많이 해주세요. 2세를 낳고 더욱 열심히 성실하게 활동할 예정이니 사랑과 응원 계속 부탁드려요”라며 팬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바다 인스타그램

바다의 임신 소식에 스타들도 축하를 보냈다.

배우 소유진은 “언니 넘나 축하해요. 순산을 기도할게요!”라며 메시를 남겼다.

모델 혜박은 “꺄 언니 드뎌. 너무너무 축하해요. 언니 닮아 예쁜 딸 아니면 형부 닮은 잘생긴 아들 건강하게 나오길 기도할게요”라며 순산을 기원했다.

바다 인스타그램

이날 바다의 소속사 웨이브나인은 “바다가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라며 “귀하게 찾아온 축복 같은 2세와의 만남을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리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3월 9세 연하의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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