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첫 사망자..경북대병원 “음압병상 치료 50대 확진자”

연합뉴스
2020년 2월 23일
업데이트: 2020년 2월 23일

“사망 전 호흡곤란 증세 보여”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대구에서도 첫 사망자가 나왔다.

경북대병원은 23일 “음압병동에서 치료 중이던 50대 여성 확진자가 오후 2시 40분께 사망했다”고 밝혔다.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지난 19일 오후 대구시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에 긴급 이송된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도착하고 있다. 2020.2.19 | 연합뉴스

56세인 이 여성은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 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왔다.

이 환자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으로 공식 확인되면 국내 5번째 사망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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